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들이 일제히
'정파때문에 민주노총이 망하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누가알면 민주노총을 끔찍히 생각하고 좋아하는 줄 알겠다.
누구보다 민주노총을 흡집내고 폄훼하고 왜곡하는데 앞장섰던 언론들이 아닌가.
그러나 그들이 알란가 모르겠지만...
정파대결의 과잉으로 역기능을 할 때도 있지만 대중조직에서 정파는 순기능을 할 때가 많다. 그래서 역대 민주노총 위원장들은 시급한 현안이 있거나 정세분석의 통일성을 마련하기 위해서 다양한 의견그룹을 초청해 토론도 하고 자문도 구하고 투쟁에서 역할을 주문하기도 해왔다. 또한 많은 정파소속 활동가들은 희생을 무릅쓰고 민주노총 투쟁에 헌신적으로 복무할 때가 많았다.
대중단체뿐 아니라 정당에서도 다양한 의견그룹이 존재한다. 그것 자체를 불순한 세력처럼 폄훼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독 이 나라의 언론들은, 민주노총의 의견그룹을 두고 불순한 세력인양 왜곡하고 폄훼한다.
되묻고 싶다. 그들에게 '민주노총' 자체가 한국사회에서 불순한 세력이 아닌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던가....
- 민족의 자주 민주 통일로 힘차게 진군하여라
일제의 잔재들이라 그럼. 개들은 정파를 통한 균형과 견제보다는 독재를 더 좋아함 - dc App
보수언론들 무조건 개혁해서 정신차리게 해야 함. 계속 민주노총만 깎아내리고 어용노조 많은 한국노총만 띄워주네. 진짜 짜쯩 만약 민주노총이 1노총 지위를 한국노총에게 뺐기면 보수언론들 실검과 뉴스토픽에 순위 올려서 파티분위기 만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