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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에 관한 요구는 정치적 권리에만 한정하지 않고 개인의 사회적 지위에까지 확대되었다. 단지 계급적 특권만 지양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계급차별 그 자체도 지양해야 했다. 이리하여 도래한 새로운 사상의 최초 표현형태는 금욕적이고 스파르타적인 공산주의였다. 그 다음에 생시몽, 푸리에, 오웬이라는 3대 공상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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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이성과 정의가 지금까지 세계를 지배하지 못한 것은 단지 사람들이 지금까지 바르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그러한 천재적인 개인이 없었는데, 이제는 이러한 천재가 출현하여 진리를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천재가 지금 출현하였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바로 지금 이 진리를 인식하였다는 것은 역사발전의 연관에서 필연적으로 출현한 것이 아니라 순전히 우연적인 사실이었다. 만일 그들이 5백년만 일찍 태어났더라면 인류는 5백년 동안의 오류와 투쟁과 고난을 면하였을 것이다. 


-프리드리히 엥겔스, 반뒤링론 





사회주의에 공상적인 의미가 없다면 우리는 그것을 현실적이라고 부르기보다는 기회주의적이라고 불러야 마땅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조르주 당통의 말은 마음에 든다.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대담하고, 더욱 대담하며, 항상 대담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