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 사람도, 진 사람도 없다.
모두가 상처 받았고
그 과정을 지켜 본 조합원들은
실망했다…
이젠 서로의 이 상처들을 어떻게
빨리 치유하고 다시 단결하는가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다.
그간 우리를 단 한 번도 초대하지 않았던
언론들까지 과감하게 페이지를 할애했다.
'민주노총의 고립'을 걱정하는 오지랖을
보이며 비웃고 조롱하며 즐겼다.
이제 그들은 무차별적으로 우리를
'고립'시키고 펜대로 마녀사냥식 탄압을
일삼을 것이다.
이제는… 투쟁할 때다.
-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
탄압이면 투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