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적 의미는 아니구 ㅇㅇ
일반적인 삶을 살면 사실 좌파/사회주의 담론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듯.
부모님이 운동권/노조원이거나, 적어도 지방국립대 정도는 가서 우연한 계기로 학생 단위에 가입하거나, 취직을 해서 민주노조 운동을 하거나, 농사를 지으며 농민회 활동을 하거나, 내가 사는 동네가 재개발 강제철거를 당해서 빈민단체와 결합하거나.
이정도가 한국에서 진보진영에 가담할 수 있는 기회의 거의 전부일텐데 이런 사람이 전체의 몇프로나 될까?
일반적인 삶을 살면 사실 좌파/사회주의 담론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듯.
부모님이 운동권/노조원이거나, 적어도 지방국립대 정도는 가서 우연한 계기로 학생 단위에 가입하거나, 취직을 해서 민주노조 운동을 하거나, 농사를 지으며 농민회 활동을 하거나, 내가 사는 동네가 재개발 강제철거를 당해서 빈민단체와 결합하거나.
이정도가 한국에서 진보진영에 가담할 수 있는 기회의 거의 전부일텐데 이런 사람이 전체의 몇프로나 될까?
머리 굳기 시작한 중고딩 때 우연히 '그런 책' 읽어서 입문하는 경우도 이쓰요 - dc App
저도 그럽니다. 기독교 우익이었다가. 자유론 읽고 21세기 자본 읽고 빵책읽고 하면서 조금씩 왼쪽으로 왔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