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자유주의 특 : 노동자-자본가간 계급 투쟁을 선량한 기업가와 정부-좌파들로 바꿈


pc 특 : 노동자-자본가간 계급 투쟁을 흑인/여성과 백인-기득권으로 바꿈


대안 우파 특 : 노동자-자본가간 계급 투쟁을 자국 민족 - 외세 자본가-PC집단으로 바꿈.


정작 다들 맑스주의 흉내 내면서 원본 수준보다 못한 저열함을 보여줌.



맑스식 노동자-자본가 투쟁은 적어도 현대인 상당수에게 크든작든 공감을 얻기 쉬운데 (빈부격차나 착취를 무시할 사회 집단은 존재하지 않음)


저런 유사-계급투쟁 논리는 자기내들 말고는 아주 조금밖에 공감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여러 이데올로기들을 보면 느끼지만, 맑스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현대 사상의 선구자라는 느낌을 지우지 못함.


근현대 이데올로기들의 기본 골격이 결국 맑스가 처음 만들어낸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기본 골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걸 보면.......



그나마 자유주의가 좀 만드는가 싶었는데, 


우파 자유주의는 아인랜드 같은 우파 시장 근본주의자들을 시작으로 맑스주의를 채용했고,


좌파 자유주의는 결국 뭔가 제대로 만들어보기도 전에 보수주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