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에서의 폭력적 수단 외에, 부문이나 조합 투쟁에 있어서도 무력의 사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결국 집회나 시위는 '우리가 이 정도의 군중을 통제할 수 있다'라는걸 보여주고 이를 통해 상대를 협박하여 원하는걸 얻어내는 전술인데 지금처럼 평화시위라는 반동적 맹동이 유행하는 시대에서 집회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듯 하다.
차라리 악질 자본가를 납치 감금, 폭행하고 그들의 가족들을 인질로 잡거나 살해하는 식의 직접적 투쟁이 더 큰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향이 되지 않을지.
평화 시위를 볼때는 카진스키의 좌파에 대한 분석이 옳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들정도지만 아직 거기까진 가진 않은듯
거기까지 갔다고 봄
글쎄 현대한국에서 아시히 헤이고가 나올수 있을까?
좌파가 위선적 휴머니즘을 벗어던지는 바로 그 날, 한국의 아시히 헤이고는 나타날 것
흠
평화시위가 일종의 사회적 규범(norm)이 됐다는 견해에 동의. - dc App
1950년대에 그런전술 많이 사용하던 사람들이 있긴한대... 웁웁!
그건 정치혁명 자체의 수단으로서의 폭력이었고, 내 말은 파업이나 쟁의에서도 그런 방법을 쓰는게 어떻겠느냔거임.
무엇보다 그건 일리걸리즘이라고해서 국가권위 부정의 본산인 아나키즘조차 막가는 놈으로 간주하는건데. 아무리 법률이 지배계층의 이득을 대변한다고해도 직접적 테러, 특히 생명에 대한 공격은 거의 인정 못받음.
또한 국가권력에 비하면 약자인 이쪽이 리미터를 해제해버리면 저쪽에 명분을 주는거밖에 안됨.
그건 그렇고만. 요즘 집회나 시위 같은 방법에 너무 회의감을 느껴서 들었던 생각인데 확실히 이상적이진 못한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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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안 했는데...삭제했으면 게시글 작성자가 지웠다고 뜸
그렇구만요 그럼 주파딱이 지운건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