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에서의 폭력적 수단 외에, 부문이나 조합 투쟁에 있어서도 무력의 사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결국 집회나 시위는 '우리가 이 정도의 군중을 통제할 수 있다'라는걸 보여주고 이를 통해 상대를 협박하여 원하는걸 얻어내는 전술인데 지금처럼 평화시위라는 반동적 맹동이 유행하는 시대에서 집회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듯 하다.

차라리 악질 자본가를 납치 감금, 폭행하고 그들의 가족들을 인질로 잡거나 살해하는 식의 직접적 투쟁이 더 큰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향이 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