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판매하기 위한 공산품은 없나요? 대충 생각해보면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고 혼자 만들어서 파는건 괜찮은거 같은데. 그리고 현실사회주의(소련이나 동유럽) 국가들에서 자영농이라는 개념은 사라졌나요?
대부분의 현실사회주의 국가에서 공산품은 경제계획국의 계획에 따라 생산하기 때문에 거의 그렇다고 봐야죠. 다만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파는 경우는 알음알음 있었다고 합니다. (Ex. 빅토르 최의 음반은 개인 제작으로 복제되어 유통됐다고)
자영농은 소련 등 강경한 집산주의 노선을 채택한 곳에서는 거의 사라졌는데 폴란드, 유고 등 시장사회주의를 일부 채택한 국가에서는 남아있었고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런 곳에서 농산물 유통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저도 자세히 공부를 안해서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말한대로 임금노동제까지만 아니라면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소규모 사업자체는 남아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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