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가 작곡한 <1919년 불멸의 해>. 1951년 미헤일 추리엘리(Mikheil Chiaureli)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 삽입곡으로 쓰였고, 공간적 배경을 간과한 번역상 오류로 인해 “아름다운 고리키 공격” 이라는 이름으로도 잘못 알려져 있음.
+ 추리엘리의 51년작 영화는 1919년 당시 유데니치 휘하 백군의 공세로부터 페트로그라드를 방어하는 크라스나야 고르카(Krasnaya Gorka) 요새 주재 발틱함대 수병들의 이야기를 다룸.
지금 듣기는 개씹에바고 주말에 들어야지.. - dc App
쇼스타코비치가 49년 여름에 작곡한 <숲의 노래>도 강추함. 전쟁으로 황폐화된 국토의 재건과 재건설을 향한 열망을 담고 있는 노래로 4부와 5부는 필수로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