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산당은 현 러시아 경제에 대해 실효성이 담보된 보호조치를 촉구하며, 정부의 강력한 경제운영과 외국 투자자들에게 합법적으로 귀속된 물적 토대를 포함한 사유재산, 집산화된 소유체계를 지지한다. 사유재산은 농업과 서비스업, 무역, 중소규모 생산 사업 및 기타 부문에서 전적으로 소유가 가능하다.
창의적 기업가 정신에 대해 우리 당은 긍정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전체 인구중 오직 5-7퍼센트만이 개인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명심해야 한다. 대다수 인민들은 전처럼 사무원, 의사, 간호사, 교사, 경찰으로서 생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길 원하지, 이들 모두를 거리에 내몰아 담배나 팔도록 해서는 안될 것이다.
"시장경제"라는 용어는 그동안 러시아 경제를 위태롭게 만들었다. 우리는 시장경제 대신 인민들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인 혼합경제에 대해 숙고해야 하며, 정직한 개인의 노동이나 가정노동으로 창출된 사유재산의 불가침성을 보장한다. 독점자본의 성장이나, 인민들을 종속시키고 착취하는 여타 경향들에 맞서 우리 당은 합법적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 겐나디 쥬가노프, <나의 러시아> 1부 中
레닌 소브호즈 소유주인 그루지닌이 2018년 대선에서 쥬가노프 대신 연방공산당 후보로 출마한 것도 결코 우연이나 놀라운 사실이 아님을 알수있는 대목.
러공은 개량적 성격이 강하지
외교나 역사 면만 보면 몰라도 실상은 체제 내부의 사민주의 정당에 불과
그래도 서구권 사민주의 정당보다는 왼쪽에 있는듯
반제적 견지는 좋게 보는 편. 좌익적 입장에서 푸틴체제에 대한 투쟁에 적극 나서야 할텐데 여러므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