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은 일종의 허무주의와 과거로의 결합, 영도자 아래의 단결, 레닌주의와 생디칼리즘에서의 부분(특히 방법론쪽)에서의 결합이 있는 반면 대안우파는 반지성주의, 베타적 혈연공동체(파시즘은 인식을 중요시하지 민족같은걸 그리 좋게 안봄.), 방종에 가까운 극한의 자유 추구등에서 다르지. 또한 전자가 느끼는 위기의식이 시대(1차대전 이후라는걸 생각하자)라면 후자는 민족이나 국가, 공동체를 중요시여김.
NRA(1.254)2020-08-11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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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에 가까운 극한의 자유 추구'라고 하지만 내 눈엔 사실 그건 핑계이고 자기 입맛에 맞는 사상만 남겨놓고 싶은 것 같음
고르비(118.46)2020-08-11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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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상도 아니고 인터넷덕분에 예전에 모르던 병신들이 많아졌다는걸 느끼게 해줬을뿐이라고 봄. 히틀러조차 횡설수설해서 그렇지 일종의 방향은 있었는데 얘들은 그런것도 없음. 지식을 얻기 위한 턱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인간의 지성한계도 낮아지는 기분이랄까.
NRA(1.254)2020-08-11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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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자기 나라가 위대해져야한다고 믿으면서 타국에서 군대철수하라는 논리가 동시에 나오는게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반지성주의와 결합하면 가능해지는것과 같은거지.
NRA(1.254)2020-08-11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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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지만 더 반지성적인게 더더욱 방심하기 쉽게 만들어서 더 무서움
당장 트럼프가 대안우파 지지 받아서 집권하기도 했고(트럼프 개인적인 사상이 대안우파 그 자체는 아니지만)
고르비(118.46)2020-08-11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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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전간기때의 파시즘과 지금의 대안우파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것 같아서 더욱 걱정되기도 하고...
고르비(118.46)2020-08-11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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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과 오늘날 반지성주의는 아나키즘과 아나코-캐피탈리즘만큼의 차이가 있으니 거기까지는 안갈것. 무엇보다 그런 사상은 애초에 자기파괴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집권 자체가 안됨. 그런걸로 전복이 가능했으면 나도 (그 정떡)에 가입했다 이거야
파시즘은 일종의 허무주의와 과거로의 결합, 영도자 아래의 단결, 레닌주의와 생디칼리즘에서의 부분(특히 방법론쪽)에서의 결합이 있는 반면 대안우파는 반지성주의, 베타적 혈연공동체(파시즘은 인식을 중요시하지 민족같은걸 그리 좋게 안봄.), 방종에 가까운 극한의 자유 추구등에서 다르지. 또한 전자가 느끼는 위기의식이 시대(1차대전 이후라는걸 생각하자)라면 후자는 민족이나 국가, 공동체를 중요시여김.
'방종에 가까운 극한의 자유 추구'라고 하지만 내 눈엔 사실 그건 핑계이고 자기 입맛에 맞는 사상만 남겨놓고 싶은 것 같음
사실 사상도 아니고 인터넷덕분에 예전에 모르던 병신들이 많아졌다는걸 느끼게 해줬을뿐이라고 봄. 히틀러조차 횡설수설해서 그렇지 일종의 방향은 있었는데 얘들은 그런것도 없음. 지식을 얻기 위한 턱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인간의 지성한계도 낮아지는 기분이랄까.
당장 자기 나라가 위대해져야한다고 믿으면서 타국에서 군대철수하라는 논리가 동시에 나오는게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반지성주의와 결합하면 가능해지는것과 같은거지.
ㅇㅈ하지만 더 반지성적인게 더더욱 방심하기 쉽게 만들어서 더 무서움 당장 트럼프가 대안우파 지지 받아서 집권하기도 했고(트럼프 개인적인 사상이 대안우파 그 자체는 아니지만)
게다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전간기때의 파시즘과 지금의 대안우파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것 같아서 더욱 걱정되기도 하고...
파시즘과 오늘날 반지성주의는 아나키즘과 아나코-캐피탈리즘만큼의 차이가 있으니 거기까지는 안갈것. 무엇보다 그런 사상은 애초에 자기파괴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집권 자체가 안됨. 그런걸로 전복이 가능했으면 나도 (그 정떡)에 가입했다 이거야
파시즘에 민족성이 포함 안된 케이스도 존재함
애당초 둘 다 체계적인 이념이 아니기에 비교가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