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좌파 리버럴에서 시작해서 점점 급진화 되다가 사회주의 옹호로까지 이어진 경우.


실제로 역사상에서도 전간기 말에서부터 이런 정치인들이 슬그머니 등장하기 시작했음.


다른 하나는 아에 정통 볼셰비키 노선에 투철한 경우. 


당연히 자유주의에 매우 부정적이며, 권위주의적 필요악에 좀 더 관대한 경향이 있음.


대체적으로 전자가 후자에 비해 대체적으로 온건한 축에 속하고, 역사 인식도 리버럴틱하며, 구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인식도 부정적임 (상대적인 차원, 대놓고 전체주의론을 따르는 경우는 없음)


실제로 사회주의적 외국 사이트도 보다보면 이 두가지 스타일의 유저층이 서로 공존하는 경우가 더럽게 많더라.


사민주의와 공산주의 운동이 점점 합쳐지는 증상 중 하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