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좌파 리버럴에서 시작해서 점점 급진화 되다가 사회주의 옹호로까지 이어진 경우.
실제로 역사상에서도 전간기 말에서부터 이런 정치인들이 슬그머니 등장하기 시작했음.
다른 하나는 아에 정통 볼셰비키 노선에 투철한 경우.
당연히 자유주의에 매우 부정적이며, 권위주의적 필요악에 좀 더 관대한 경향이 있음.
대체적으로 전자가 후자에 비해 대체적으로 온건한 축에 속하고, 역사 인식도 리버럴틱하며, 구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인식도 부정적임 (상대적인 차원, 대놓고 전체주의론을 따르는 경우는 없음)
실제로 사회주의적 외국 사이트도 보다보면 이 두가지 스타일의 유저층이 서로 공존하는 경우가 더럽게 많더라.
사민주의와 공산주의 운동이 점점 합쳐지는 증상 중 하나일듯.
나도 좌파 자유주의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봄. 사회주의 자체를 까고 싶지는 않지만 말이지.
나도 소속만 따지면 딱 좌파 자유주의에서 시장의 자유 버리고 사회주의쪽으로 향한 경우이긴 함.
난 그냥 대한민국에 사회주의 정당이 좀 커져서 노조랑 사회적 소외계층이 좀 목소리를 크게 가져봤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음
극과 극이여 민사주의,평의회 공산주의자 많다고 나오는데 정작 갤질하는 애들은 없나봄
보통 전자의 사람들은 좀 덜 활동하는 경향도 없잖아 있음. 여기만 그런게 아님.
난 따지자면 기독교 사회주의 같은 공상적 사회주의가 더끌리긴함
사실 이것도 전자와 후자를 나누는 분기점이기도 함. 전자는 자유주의에서 왔기 때문에 맑스 사회주의를 과학이라긴보다는 사회주의 이념의 대표로 볼 뿐이라서 다른 사회주의 이념에도 우호적이지만, 후자는 맑스 사회주의를 과학으로 보기 때문에 다른 '공상적' 사회주의에 적대적이지.
난 구식적이라도 이상적 공동체로 향할 가치가 있다봄
난 공상적 사회주의를 추구하면서도 급진성은 정통 볼셰비키 타입인듯 - dc App
님은 민족주의에서 사회주의로 넘어간 좀 이례적인 케이스라서 두가지 부류 다 아님.
이게 바로 업그레이드 슈트라서주의인가 뭔가 하는 그거고마이
후자인 사람이 전향하면 김문수 김영환 하태경 됨 ㄷㄷ
그하태경은 꽤나 좋게 보이던데
사회주의가 과학이 아니니깐 자본주의라는 과학을 빠는것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