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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는 이분법적인게 맞다. 왜냐하면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의 인정을 자유자본주의라 하고,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의 폐지를 사회주의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당초 자본주의는 인간의 자유를 실현하는데는 1도 관심이 없으며, 사적 자본의 무한 축적이 자본의 제 1법칙이다. 저 말이 맞다면,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자본은 축적되는게 아니라 퍼져야 대다수의 사람이 자본의 효과를 볼 수 있고 해방될 수 있으나, 이는 자본의 제 1성질인 무한 축적과, 부의 집중화에 반한다.
반론하는 사람도 틀렸다.
사회주의에서 경제적 재분배를 통한 인간의 다양한 자유의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도 틀린말이다. 애당초 사회주의 자체에는 경제적 재분배가 없다. 초기 마르크스가 주장했던 사회주의의 강령은 “능력에 따라 일하고, 일한 만큼 받자.” 였다. 그 이후에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받자.” 였지만 이는 공산주의적 강령이고, 초기 사회주의적 발상은 생산 수단을 모두 국유하 했기에 능력에 따라 일하고 일한 만큼 받자가 맞다. 즉 이는 부의 재분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닌, 생산수단의 공유화로 부를 생산한 만큼만 받자는 사상이다. 또한 인간의 자유의지 실현이랑 전혀 관계가 없는 것도 나와있다. 이를 통해 자유 의지가 실현되면 좋겠지만 이는 부차적인 목표이지 주된 목표가 아니다. 2번째로 자본주의는 수리적이며 사회주의는 철학적이라는 발상은 거의 미친놈이나 할법한 사고이다. 애당초 마르크스는 자본론에 수식을 썼다. 그리고 수리 마르크스 경제학이나, 짜골로프의 정치경제학에도 수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애당초 계획경제인데 수리적인 합리성을 안쓰면 계획을 세우지 못한다. 
3번 애당초 맑스 전서를 읽기가 힘들다. 왜냐하면 맑스는 자본론을 완성 못하고 운명했기 때문이며, 역사학적 유물론도 문맥상 나올만한 주제도 아니다. 만약 자본주의가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필연적으로 사회주의로 치환되는 것을 모르냐고 말하고 싶으면 적어도 빨갱이는 나쁘다는 식으로 글을 적으면 안된다.
4번또한 흥미롭다. 이는 참 신기한 글이다. 애당초 베른슈타인은 마르크스랑 동시대의 인물이 아니다. 마르크스가 고타강령 비판을 쓸때 베른슈타인의 나이는 25살이다. 베른슈타인이 적은 강령은 에르푸르트 강령이며, 고타강령은 베벨과 리브크네히트가 지었다. 참고로 고타 강령 비판은 마르크스가 사회민주주의를 주장하자 이를 부정한게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 시대에 만연했던 공상적 사회주의를 과학적 사회주의로 치환할려 했던 시도였으며, 국가와 노동에 대한 부르주아적 관념론을 혁파하고, 유물론적 사회주의로 나아가자는 발판이었다. (이는 마치 1914년 독일노동자당에서 전쟁 찬성과 식민지 지배 찬성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배반을 한 것을 본 비난과 같은 것이었다. 즉 애당초 사회민주주의와의 대결이 아닌 개량주의, 특히 왕권과 지주들에게 종속된 개량주의에 대한 비판이었다.
5번은 나무위키를 말한다. 내 생각엔 그 분의 마르크스 전집은 나무위키에 있는 마르크스 문서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