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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경제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유도리'같은게 있는데 본인은 단순 생산작업에 있는데도 여러 변수가 있음.



1. 기계는 생각보다 더 자주 고장남. 심각한건 가끔이지만 잔고장은 하루에도 몇번씩. 그래서 이걸 고치거나 수리할동안 대체할 사람이 필요함.


2. 장기적으로 보면 기계가 더 싸긴한데 인력이 더 싼 경우도 있음. 비정규직이라던가 1년 미만 기간제라던가

(그런의미에서 부르주아는 자궁과 같다. 12개월 채워야 성숙하는 육체를 퇴직금 주기 싫다고 10개월만에 내보내니 말이다)


3. 정치적 문제. 대규모 공장은 결코 공짜로 생기는게 아님. 이런 데는 보통 세울때 지자체와 "xx명 이상을 고용하겠습니다."같은 양해각서 쓰고 시작함.



기타 등등. 그래서 완전 기계화는 적어도 몇년 안에는 안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