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들은 더이상 루카셴코 정권을 왜 신뢰하지 않는가? : IMT 성명문


- 파업의 물결, 정권 동요에 따라 솟구치다 : 최근 벨라루스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는 반(反) 루카셴코 노동자파업에 대한 IMT의 기사


개인적 성향은 트로츠키주의(IMT가 아류라는 견해도 있음)라기보단 엠앨주의에 가깝지만, 현 정세판단에 있어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올려보는 글. 국제맑스주의그룹 기관지 <맑스주의를 방어하며, In defense of Marxism>에 최근 벨라루스 사태에 대한 입장글 및 기사가 그동안 몇개 개제됐는데 제목 위주로 한번 소개함. 좌익을 지향한다면 적어도 부르주아 민주주의에 대한 몰신화와 환상 대신, 시위가 어떤 경향을 지니고 종국적으로 무엇을 대변하는지, 어떤 소유체계를 대변하는지를 면밀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봄.


부연으로, 벨라루스 사태에 대한 국제맑스주의그룹(IMT)의 입장은 성명문에 드러나있듯,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요약됨:


- 정치적 총파업을!

- 루카셴코 정권 타도!

- 정치적 탄압에 맞서 인민에게 자결권을, 노동자조직의 자유를!

- 반노동적 조치 반대!

- 정치범들에게 자유를!

- 긴축정책 · 사유화 반대! 연금 수급연령 인상 폐지를 위하여, 무기계약을 위해!

- 인구 절대다수의 이익을 대변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노동인민에게 노동자 평의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