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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쯤 되면 이미 동아시아에도 볼셰비키에게 통수당한 자유지구의 일화가 널리 퍼지고 


1928년에는 아나키스트들이 자유지구의 예시를 본따서 푸젠성에 농민자치단체를 만들려고 시도했다고 한다.

(현실판 국민당 좌파 ㄷㄷ해. 근데 안타깝게도 재정 부족과 도적떼 때문에 얼마 못갔다고) 


실제로 1927년도 국민당하고 공산당하고 싸움벌일때 아나키스트들은 국민당을 계속 유지하느냐 마느냐로 싸웠는데,


자유지구 통수때문에 공산당쪽으로 가는건 선택사항도 아니었다고. 마적단의 영향이 극동에도 있었다니 그립습니다...


하긴 김좌진은 대놓고 한국의 마적단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으니. 



방금 여러분은 아무글도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