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의 아버지는 부농이었다. 그는 0000가 9살이 되던 해 그를 오데사로 보내 독일 학교에서 공부하도록 하였다. 오데사는 여러 인종이 살던 국제도시였으므로 0000는 국제주의에 눈뜨게 되었다. 이는 후에 조지아인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러시아 민족주의를 외친 이오시프 스탈린과 대비되는 점이다. 0000는 수석 졸업을 할 정도로 학업 성적이 우수했으며, 독일어는 물론 영어, 프랑스어에도 유창했다. 0000는 자서전에서 자신의 어학 능력이 평범하다고 이야기했고, 특히 영어는 자유롭게 구사하지 못한다고 했으나 사실 0000의 영어 연설을 보면 발음이 어색할 뿐, 문장 만드는 데는 별로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니 0000 자신이 영어가 별 볼 일 없다고 한 건 그냥 겸손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