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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파시스트 이데올로기
1.파시즘의 개념
파시즘이란 정의하기 어려운 개념임을 이미 로갤럼들은 충분히 알고 있을것이다. 그렇기에 파시즘을 논하려면 파시즘을 정의하는게 우선 되야하며 그렇기에 이책에서는 파시즘을 정의하는걸 시작으로 하는데
첫번째 무차별적인 파시스트 규정(루스벨트, 메카시, 기타잇키 등등 그리고 사회주의자들끼리 사회파시즘이라 까는것 등등)은 파시즘 규정의 난해함을 더한다 그리고 연구자들 또한 파시즘의 개념을 통일 시키지 못하였기(이탈리아만볼지 전세계적 현상으로 볼지 아니면 최소 조건만 만족하면 파시즘을 볼지)에 난해함을 더한다.
그러나 파시즘을 구분하는 부류는 3가지로 축약이 가능하고 저자는 이것들을 나열한다
1.파시즘을 특정 사회, 경제적 발전의 산물로 이해하며 그 주도 세력을 계급으로 이해하는 견해 즉슨 파시즘을 근대화와 산업화에서 발생하는 위기의 산물 혹은 장애를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보는 해석 그것을 주도하는 주도 세력을 부르주아의 대행자로 이해하고 폭압적이고 독재적인 체제로 보는 부류 그리고  두계급과 투쟁이 세력 균형을 이룬 상태에서 수립된 즉 두계급으로 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독재 체제로 보는 부류가 포함된다.
2. 전체주의론에 따른 해석으로 파시즘은 공산주의의 한유형이다
그렇기에 소련의 체제를 붉은 파시즘으로 이해하기도 하며 파시즘을 맑스주의의 유형이나 변종으로 이해한다.
3.심리적, 정신적 위기의 산물로써 파시즘을 해석하는부류 제1차 세계대전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 독일은 고립, 좌절, 아노미, 무능감등이 권위주의를 통해 탈출구를 찾으려 했으며 이것이 파시즘이 등장하게 된 심리적ㆍ정신적 기반을 이룬다고 주장한다
첫번째 담론의 문제점은 파시즘의 전계급적 호소력을 간과하며 두번째 담론의 문제점은 공산주의와 파시즘의 차이를 흡수하기엔 전체주의란 도식은 너무 모호하단거다 그리고 세번째 도식은 파시즘 이데올로기의 지적 맥락이나 사상적 연원의 문제를 간과한다 또한 파시즘을 일회적 현상으로 격하하는건 물론이다.
파시즘은 운동이며 체제이며 이데올로기다.
이데올로기로써의 파시즘은 보편적 성격, 호소력, 역사적 위상을 근간으로 우리의 역사에 각인된다.
체제로써의 파시즘에 집중은 운동으로써 파시즘을 망각하며 독특성, 혁명적 성격, 그영향력의 이해정도를 낮춘다.
파시즘은 대립적 요소의 통합이며 그렇기에 체계성이 결여된다 그런점은 현실정치의 힘의 대립속에 원래의 형태가 변형된 상태로 나타나게된다.
파시즘의 타협적 성격은 이데올로기적 독특한 성격 덕분이기도하다. 파시즘의 이데올로기적 일반적 환원(좌,우파)은 파시즘의 이데올로기적 성격 호소력 참신성에 대한 간과이다. 파시즘은 열망적 상태에 있을 때 순수하며 또한 순수하게 판별될수 있다.
파시즘에는 이데올로기적 체계성이 부족하더라도 사상적ㆍ문화적 기반이나 독자성이 없다고 볼 순 없다.
파시즘은 반 자유주의, 반 합리주의, 엘리트 이론, 사회적 다윈주의, 혁명적 생디칼리즘, 신화 이론, 대중 심리학, 극단적 민족주의등등의 여러가지 사상적 동향을 합쳤단점에서 그 독자성과 참신함이 있다. 파시즘은 자유주의 즉슨 의회민주주의의 실패와 사회주의의 위협 즉슨 볼셰비즘의 산물이다.
그러나 사회주의의 수동적 방어수단이 아니다 이것은 능동적 제3의 길을 갈망하였게 혁명적 성격과 독창성 및 호소력을 가진다.
2.파시즘과 자유주의
파시즘의 특징은 자유주의의 세기의 파괴를 목표로 한다는점이다.
자유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세계관과 문명의 수립을 목표로 삼는 동시에 개인주의, 의회민주주의, 합리주의, 물질주의 모두를 타락의 대상으로 파악했다.
동시에 파시즘은 파편화된 개인에게 강력한 소속감을 부여하려는 근대의 산물이다.
파시즘은 공동체를 자연적으로 보고 이를 파괴하려는것을 반대하며 그렇기에 자유로운 개인을 추상적인 개념으로 파악하고 개인의 자유 역시 공동체와 연계된 개념으로 파악한다.
파시스트에게 자유주의란 곧 무질서이자 아나키기에
파시즘은 합리주의 또한 비난한다 그것에 진리 판단 기준인 개인의 이성을 기반으로 이성에 벗어나는것은 모두 공격하려는 경향을 비난한다 바로 조국의 가치와 가정의 가치에 대한 파괴이기에
이를 통해 파시스트에겐 공동체는 초개인적, 초인간적 실체이다.
이성의 영역을 벗어난 신비이고 본능적이고 감정적인 끈으로 연결된 무언가 이처럼 감정적면에 대한 부정인 합리주의는 파괴적이고 분열적인힘으로 비추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