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논쟁] 에초에
yas(countryroad456)
2020-08-26 17:19:00
추천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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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자본주의가 지속되는 한 대항 이데올로기로서 제 기능을 다할 것. '역사의 종언'이니 하는데, 청산주의 물결 속에서도 강학/학강의 원칙을 지키고 실천하는 전투적 노동계급 정당이 이럴 때일수록 필요치 않을까 함. 때로는 독립적 정치세력으로서 사상의 요체를 지켜나가되, 타 정파와도 전략적 연대 정도는 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
이미 사회주의는 체제의 대항자가 아닌 보완자 아닌지 진지하게 질문하고 싶음
결국 사회주의가 체제의 유의미한 대항자로 기능하는 시대는 소련의 멸망 이후 이미 지나고 사회주의는 자유주의에 포섭되지 않았나 싶음 사회주의자에게 소련의 멸망은 유럽의 1차 세계대전과 정확히 같은 역할이니깐
'민주사회주의'에 내포된 함의가 좀 그렇긴 함.
정확히 하고 싶은 말은 새로운 지배계급 즉 제4 계급의 지배이념으로써 사회주의가 자유주의를 뛰어넘을수 있는가임
개인적 사견이지만, 과거의 사례를 전면 부정하지 않고 지양하면서 창조적 발전으로서 극복해야 하지 않을까함. - dc App
사회주의는 이미 자유주의 그자체 아닌가 싶어서 글 써봄
자유주의와 (변혁성을 담보한) 사회주의는 계급적 견지와 입장에 따라 구분되기에 “인권”같은 단어라면 예컨데 각기 다른 프리즘으로 바라볼 수 있겠지 - dc App
흐음
근데 현대 자유주의 자체가 사적재산권에 대한 무한한 자유를 대표하는거 아니었냐? - dc App
그리고 헤겔의 변증법에 따르면 테제와 안티테제가 정말 양립할 수 없는 조건인 것은 또 아니니까 - dc App
어제 쓴 댓글에 대댓 다는거 미안하긴한데 리버럴에 대한 문화투쟁에 대한글임 그리고 안티테제가 아니라 테제에 흡수 된거 아니냐고 까는거고
아하 미안 내가 글을 얕게 읽었네 쏘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