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스, 밀턴 프리드먼이 만들다시피하고 아인랜드가 홍보한 사상이 맞긴 한데

그렇게 하면 뭔가 좀 없어보이고, 뭣보다 느그들이 서브프라임 사태의 원인 만들지 않았냐? 하면

딱히 반박할 말이 없으니(사실 서브프라임 그거 클린턴이 만든거다! 라는 반박 한동안 하긴 했다) 사상의 역사를 늘리기 위해서


1. 어느어느 시대의 아나키스트 혹은 자유주의 사상가는 재산권과 개인 자유를 주장했다.

2. 그건(아인랜드 등으로 대표대는) 근현대의 자유지상주의와 상통하는 면이 있다.

3. 따라서 족보가 이어진다!


라고 주장하는 건데...

그 어느어느 시대의 아나키스트 혹은 자유주의 사상가는 ㄹㅇ 왕정 귀족 살아 숨쉬던

봉건사회와 근대사회의 전환기 앙시앙레짐 시대의 자유주의 사상가고.

농경사회 엘리트들 대충 뒤지고, 산업 자본가가 최고 엘리트 된 상황에서

산업 자본가 만세! 하는 프리드먼, 아인랜드식 사상하고 족보를 굳이 이어 붙이려고 함.

(혁신가도 칭송하긴 하는데, 그들이 있던 시절 이미 혁신가는 대충 씨가 말랐던 상황임. 2차 산업혁명 이후 안정기. 제3의 물결 이라 불리는 3차 산업혁명이 아직 태동하지 못했을 때. 그런지라... 실상 혁신가가 아닌 세습 자본 귀족 들과 그들과 민족 등의 요소에서 동질감 느끼는 사람들이 주로 소비한 사상이고,  그 후 헐리우드 실리콘벨리 등에서 ㄹㅇ 신귀족들은 되려 공화당에 적대적인 편임)


독해력 떨어지는 것도 떨어지는 건데

몇몇은 알면서도 저러는 거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