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하여 싸우자
민주노동당의 세 후계자들, 민중당, 정의당, 노동당은 현재 지지부진하다. 민중당의 강점이던 조직력은 분열되고있고, 정의당은 10% 이상의 지지율을 받은 힘이 무색하게 붕괴되는 중이다. 노동당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아직 노동계급에게는 변혁의 힘이 존재한다. 하지만 의회주의를 추구하는 노동자정당들은 그 탄력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미욱한 사고로 월간 스파르타쿠스의 지면에서 개인적인 해결책을, 어떻게 노동자 정부의 건설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것인지 써내려가고 싶다.
민중당 : 관성의 문제
민중당은 '오소독스'하다. 현재 민중당의 요양복지노동자 조합운동은 신자유주의와 고령사회의 빈틈을 노린 좋은 전략이며, 어떻게든 새로운 전선을 구축해 정부를 타격해보려 하는 재건의 시도이다. 이는 효과적이며 정석적이다.
그러나 고루한 민족해방의 관성은 민중당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는 단순히 남한사회의 반북, 반공의 문제와는 다르다. 오히려 반북, 반공 프레임의 형해화와 이슈 선점의 실패가 문제이다. 이들은 더이상 통합진보당처럼 거대한 풍파들을 일으킬수도, 민주당처럼 민족문제에 있어서의 실제적 변화를 만들수도 없게 되었다. 조직은 다시금 '조직만의 조직'이 되어간다.
민중당은 반제국주의적 행보를 어떻게 더 강력한 국제이슈와 연계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미네소타 항쟁을 포함한 다양한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는 더 유연한 정당으로 탈바꿈해야한다. 이를 이룰수 있도록 민중당의 하부조직에 가입, 실천하자.
정의당 : 노동의 실종
정의당 속 '노동'은 실종되고있다. 당내 좌파들은 노조 투쟁 내에서는 여러 단위의 성장에 힘입어 승리를 이루어내고 있으며, 총선에서도 10%의 지지를 받아 소기의 성과를 내었으나, 당은 빠르게 우경화되었으며, 당내 좌파의 발언권 또한 그대로 제한되어있는 상황이다. 탈당은 수 많은 정의당의 탈당러시중에서 큰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노동의 실종이다. 당내 좌파와 노동계급적 대표자들이 의도적으로 밀어내진 자리에는 패션 논란과 메갈 논란이 남았다. 이 논란은 틀림없이 유의미할지는 몰라도 장기적인 전략과 조직운동이 부재한 일회성에 불과하다.
노동조합과의 연계, 즉 대의원의 노동계 할당과 비판적 지지확보, 그를 위한 지역, 공장단위 정당위원회의 건설은 필수적인 수순이다.
다음 당직선거에 좌파들이 성장할수 있도록 입당하고 투쟁하자
노동당 : 생존의 기로
통합논의만이 남은 정당이 유의미한 세력이 되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정의당, 민중당과의 통합 후 통합 정당 내의 좌파세력으로 결집. 그러나 대부분의 노동당원들은 그런 선택을 하기엔 너무 오랫동안 고통받았다.
2. 변혁당과의 통합 후 노동계 결집. 이제는 거의 1대1이 되어가는 당세 속에서 순조로울듯 하나 의회정당론을 어떻게 볼 지가 문제다.
변혁당 내에서 합당반대론이 불거지고 있다. 변혁당 청학위에 가입하여 합당을 지지하자
가입하고 실천하자. 좌파의 여력은 분산되었으되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 글을 읽은 모든 스파르타쿠스지의 독자들이 위 정당들에 가입해 투쟁을 선도할 새 전위가 되기를 기대한다.
민주노동당의 세 후계자들, 민중당, 정의당, 노동당은 현재 지지부진하다. 민중당의 강점이던 조직력은 분열되고있고, 정의당은 10% 이상의 지지율을 받은 힘이 무색하게 붕괴되는 중이다. 노동당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아직 노동계급에게는 변혁의 힘이 존재한다. 하지만 의회주의를 추구하는 노동자정당들은 그 탄력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미욱한 사고로 월간 스파르타쿠스의 지면에서 개인적인 해결책을, 어떻게 노동자 정부의 건설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것인지 써내려가고 싶다.
민중당 : 관성의 문제
민중당은 '오소독스'하다. 현재 민중당의 요양복지노동자 조합운동은 신자유주의와 고령사회의 빈틈을 노린 좋은 전략이며, 어떻게든 새로운 전선을 구축해 정부를 타격해보려 하는 재건의 시도이다. 이는 효과적이며 정석적이다.
그러나 고루한 민족해방의 관성은 민중당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는 단순히 남한사회의 반북, 반공의 문제와는 다르다. 오히려 반북, 반공 프레임의 형해화와 이슈 선점의 실패가 문제이다. 이들은 더이상 통합진보당처럼 거대한 풍파들을 일으킬수도, 민주당처럼 민족문제에 있어서의 실제적 변화를 만들수도 없게 되었다. 조직은 다시금 '조직만의 조직'이 되어간다.
민중당은 반제국주의적 행보를 어떻게 더 강력한 국제이슈와 연계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미네소타 항쟁을 포함한 다양한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는 더 유연한 정당으로 탈바꿈해야한다. 이를 이룰수 있도록 민중당의 하부조직에 가입, 실천하자.
정의당 : 노동의 실종
정의당 속 '노동'은 실종되고있다. 당내 좌파들은 노조 투쟁 내에서는 여러 단위의 성장에 힘입어 승리를 이루어내고 있으며, 총선에서도 10%의 지지를 받아 소기의 성과를 내었으나, 당은 빠르게 우경화되었으며, 당내 좌파의 발언권 또한 그대로 제한되어있는 상황이다. 탈당은 수 많은 정의당의 탈당러시중에서 큰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노동의 실종이다. 당내 좌파와 노동계급적 대표자들이 의도적으로 밀어내진 자리에는 패션 논란과 메갈 논란이 남았다. 이 논란은 틀림없이 유의미할지는 몰라도 장기적인 전략과 조직운동이 부재한 일회성에 불과하다.
노동조합과의 연계, 즉 대의원의 노동계 할당과 비판적 지지확보, 그를 위한 지역, 공장단위 정당위원회의 건설은 필수적인 수순이다.
다음 당직선거에 좌파들이 성장할수 있도록 입당하고 투쟁하자
노동당 : 생존의 기로
통합논의만이 남은 정당이 유의미한 세력이 되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정의당, 민중당과의 통합 후 통합 정당 내의 좌파세력으로 결집. 그러나 대부분의 노동당원들은 그런 선택을 하기엔 너무 오랫동안 고통받았다.
2. 변혁당과의 통합 후 노동계 결집. 이제는 거의 1대1이 되어가는 당세 속에서 순조로울듯 하나 의회정당론을 어떻게 볼 지가 문제다.
변혁당 내에서 합당반대론이 불거지고 있다. 변혁당 청학위에 가입하여 합당을 지지하자
가입하고 실천하자. 좌파의 여력은 분산되었으되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 글을 읽은 모든 스파르타쿠스지의 독자들이 위 정당들에 가입해 투쟁을 선도할 새 전위가 되기를 기대한다.
어제가 마감일이긴 한데 흠.. - dc App
민중당 당명변경 반영해야
ㅇㅋ - dc App
민중당 ->진보당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