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당 연합체들 중에서 우파쪽은 국제민주연합과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이렇게 2개, 중도쪽은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1개인데, 좌파는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진보동맹, 공산당-노동자당 국제회의, 글로벌 그린스, 진보주의 인터내셔널 이렇게 5개나 되네.
국제주의를 많이 중요시하고 인터내셔널을 강하게 강조하는 곳은 바로 좌파인데, 정작 국제 정당 연합체는 좌파쪽이 하나로 합치지 못하고 엄청 분열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인민전선과 통일전선 개념은 결국 허상에 불과한 것이 아닌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
마르크스와 바쿠닌의 분열로 갈라진 1인터, 러시아 혁명과 냉전으로 갈라진 2인터와 3인터, 트로츠키주의 문제로 갈라진 4인터 등을 보면, 인터내셔널 분열의 역사가 정말 오래된 것이 맞기는 한데, 전 세계 프롤레타리아들이 하나로 뭉치자는 인터내셔널마저도 이렇게 뿔뿔이 분열된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깝게 느껴질 때가 많음.
국제주의를 많이 중요시하고 인터내셔널을 강하게 강조하는 곳은 바로 좌파인데, 정작 국제 정당 연합체는 좌파쪽이 하나로 합치지 못하고 엄청 분열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인민전선과 통일전선 개념은 결국 허상에 불과한 것이 아닌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
마르크스와 바쿠닌의 분열로 갈라진 1인터, 러시아 혁명과 냉전으로 갈라진 2인터와 3인터, 트로츠키주의 문제로 갈라진 4인터 등을 보면, 인터내셔널 분열의 역사가 정말 오래된 것이 맞기는 한데, 전 세계 프롤레타리아들이 하나로 뭉치자는 인터내셔널마저도 이렇게 뿔뿔이 분열된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깝게 느껴질 때가 많음.
마르크스-바쿠닌은 그래도 진보정당 연대라든가로 연대가 가능할텐데 사실 사회주의 세력 골 키운 건 스탈린주의-비스탈린적 마르크스주의-베른슈타인주의 이 세 축으로 갈라진 탓이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