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내전 세력도 보면 볼셰비키쪽에 발트3국 정부들도 있고 특히 에스토니아는 '노동 인민 코뮌'이라는 독창적인 이름을 쓰더라고. 이 발트3국 사회주의 세력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는데 나무위키나 위키백과에는 '볼셰비키의 괴뢰'라고 대충 설명해놓기만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갑자기 떠올라서 로갤에 물어봄.
아마 짐작하기로는 발트3국의 사회주의자들이 10월 혁명에 호응해서 볼셰비키의 지원을 받아 내전을 일으켰다가 패배한거 같은데(결국 발트3국은 공산화되지 않았고 내전에서 백군편에서 싸웠으니까) 혹시 이들에 대해 자세히 아는 로붕이 있다면 지식을 공유해줬으면 좋겠음
라트비아는 라트비아 군사박물관에서 러시아혁명기 관해서 찍어놓은거 있을텐데 나중에 찾음 올림. 대충 병사소비에트 결성한 병사들 및 사회주의자들은 적군지지, 러시아제국 유지는 백군지지, 민족주의자들은 적의 적은 친구라는 이유로 백군과 협력관계는 유지했으나 완전히 백군 편은 아님 이런 구도로 기억함.
그렇구만.. 다른 나라는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영어자료라도 찾아봐야겠네. 답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