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6add4&no=24b0d769e1d32ca73cec86fa11d0283110260b998d7cfa8997b92765228d1b7e9a90e07367f87d08cbfbc48c24e978aaf8334c107b3f6885559651378697ea945d0b1d95d75e8330ca583b47c4fce98bdee34b05b237a9a456b72987d06b908a42aecb



꽁꽁 언 겨울 밤 창공에
동지의 비애가 박혀 있어
늙은 노동자의 오늘도 못 내다판 노동의 절망이
얼음조각처럼 차갑게
반짝이는 별

시련으로 단련 되었지만 
깊은 슬픔 품은 창끝은
따스함만으로 녹일 수 없는
절대절명 계급의 적개심

찢겨진 달러 쪼각
우수수 낙엽처럼 떨어지고
자본주의는 흙으로 돌아가고
땅속에 깊이 묻히는 제국주의 

노동은 투항을 모르는 투쟁의 별
우리는 온힘으로 산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