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하나의 정당에 대한 지부 여부 뿐만이 아니라, 각 정책 사안에 대한 여론 또한 거대 매체와 언론에 의해 좌지우지되며, 그 언론들은 기업의 광고를 받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논조를 설정하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과연 투표의 결과, 내지 여론조사의 결과를 인민의 뜻이라 할 수 있을까? 민족의 총의는 통계를 통해 도출되는 것이 아니다. 민심과 천명, 시대정신과 윤리원칙에 기초한 집단의 독재야 말로 진정 민족의 총의를 대변하는 민주적 체제라 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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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자유민주주의'야말로 위선적인 개념이 아닐수 없음.
눈가리고 아옹의 가장 대표적인 예시 - dc App
아닌데? 시장이 더 자유로울수록 사람들도 더 자유로운데? ㅋㅋㅋ
Freedom is slavery에 가장 잘 들어맞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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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비해서는 '덜 나쁜 체제'일 수 있지. - dc App
나는 오히려 정신적인 영역을 말 하고 있는건데. 물질적 발전이야 고삐풀린 말이나 다를 바 없는 '자유'민주주의가 더 나을지도 모르지. - dc App
민심과 천명 그리고 시대정신과 윤리원칙은 누가 설정하냐?
전근대 동아시아의 군주들이 그러했듯. 천명은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이며, 민심은 상정하는 것이 아니라 받드는 것이다. - dc App
누가 깨닫고, 누가 받들어주는데? 너무 모호한거 아니냐?
그야 당연히 혁명가 아닌가? - dc App
' 민심과 천명, 시대정신과 윤리원칙'을 비판한게 헤겔좌파철학이고 거기서 마르크스주의와 아나키즘이 태동했는데.
그래서 본인은 레닌의 방법론은 수용하더라도 사적 유물론과 변증법은 거부함. - dc App
으아아아 내셔널볼셰비즘이다
제3지대론이다!!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