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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은 기본적으로 논리적인 존재다.
사과 한 알과 오랜지 두 알이 주면, 지금 자신이 세 개의 과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하는 과정이다.
물론 아스퍼거처럼 불가능해보이는 이도 있겠지만,
이들은 정보 수집과정에서 즉 내가 받은 것이 사과인지 배추인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도 배추가 아닌 사과라는 것을 알면 이러한 결과는 누구나 낼 수 있다.

하지만 살다보면 비논리적인 이들을 볼 수 있다.
박사모라든지 등등. 이들을 근거로 위 전제를 반박할 수 있다.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이들은 논리적이지 않은 게 아니라 정보 수집 과정에서 문제 있는 것이라고 그렇기에 잘못된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과연 정보 수집 과정에서 올바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가?
아니다.
우리의 수많은 미디어는 자본의 영향으로 올바르지 못하다.
신문이나 티비 같은 미디어는 자본의 영향을 직접 받는다.
왜냐면 저들도 노동자이기 때문이다. 자본가의 입김에 맞지 않는 기사를 쓰면 실직 상태가 된다.
유트브나 블로그 같은 미디어도 그렇다.
자본의 영향을 받은 민중에게 간접적인 영형을 받는다.
이렇게 거짓이 남치는 세계에서 우리는 주체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가?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지아니하야도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