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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부르주아지 정권의 수장은 "공정"이란 단어를 37번을 외치며 공정한 정권이 되겠다는둥 공정한 국가를 만들겠다는 둥 헛된 언동을 일삼았다.

그러나 단호히 말하겠는데 우리 좌익들은 "공정"에 반대한다!

무산계급에게 필요한건 "공정한 정권,국가" 따위가 아니라 노골적으로 무산계급의 편을 들수있는 공동체 뿐이다!


이 부르주아지 정권과 ,공생관계를 구축한 족속들은 "공정"에 반대한다 말하는걸 "사회정의"에 반대하는것이라며 경악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가 반대하는 당신들의 "공정"은 그저 저열한 궤변에 불과할뿐이다.


무산계급과 자본가의 대결의 장에서 "공정한 재판관"이 되기를 자임하는것은 얼마나 추악한 위선인가?

판돈으로 "강남아파트,고급외제차,자식들의 유학" 따위를 둔 자본가들과 "자기 자신의 삶, 일가족이 좁은 방에서 연탄불을 피울 미래"를 두고 투쟁하는 무산계급의 대결의 장에서 공정한 재판관이 되기를 자임하는것은 살인마의 미덕일뿐이다.


(물론 수도권 대학을 다니고있고 부르주아~프티부르주아 가정에서 자라고는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있다 망상하는 이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한 말이란 사실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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