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과 수요의 법칙을 비판하면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가격이 정해지는 교차점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주류 경제학에서 이미 이론적 정합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격이 정해지는 부분이 정말 노동가치론으로만 설명이 가능한지 궁금해졌고,
유통업으로는 가치를 창출해내지 못한다는데 예를 들어 내가 시장에서 과일 가게를 하는데 물건도 내가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닌 운송업자를 통해 가게로 받아오고, 거기다가 나는 이윤을 붙여 팔면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 가게는 사기를 치면서 파는 가게인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책을 좀 대충 읽었는지라 질문이 엉성한데, 답변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장의 무정부성, 무계획성을 예시로 반론이 가능하려나.
하와와..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도 잘 이해못하는 유인원 지능으로는 책 추천이 필요한 것이와요..
http://m.dcinside.com/board/kpd/32036
결론부분에서 약간의 견해 차이가 있지만 이 글도 참고해보심이. 미력하게나마 도움은 될 것 - dc App
1. 주류경제학은 가격설명이론이 없음. 한계효용은 가격변동이론이지 애초에 왜 그가격대인지 설명하지 못함. 또 그 세계관 자체가 자본주의에 한정되어 있음. 즉, 자본주의적 인간, 사회의 영속성이라는 가정을 두고 이론을 전개하기 때문에 반동적인 이론. 2. 이윤을 붙인다는 것이 아니라 소매업, 도매업자가 노동자의 잉여가치의 일부를 전유하는 것. 사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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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이송하는것도 생산 과정이라고 하는 부분을 읽어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전제를 붙였는데, 잘 안받으려졌나보군요 ㅠ 어찌됐든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