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과 수요의 법칙을 비판하면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가격이 정해지는 교차점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주류 경제학에서 이미 이론적 정합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격이 정해지는 부분이 정말 노동가치론으로만 설명이 가능한지 궁금해졌고,


유통업으로는 가치를 창출해내지 못한다는데 예를 들어 내가 시장에서 과일 가게를 하는데 물건도 내가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닌 운송업자를 통해 가게로 받아오고, 거기다가 나는 이윤을 붙여 팔면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 가게는 사기를 치면서 파는 가게인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책을 좀 대충 읽었는지라 질문이 엉성한데, 답변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