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란, 계급사회와 무관하지 않음.
민주주의는 착취자의 민주주의와 피착취자의 민주주의 밖에 없으며, 피착취자의 민주주의는 착취자의 존재가 완전히 소멸되면 그 민주주의도 소멸됨.
맑스주의 정치학에서 노동 3권, 제반 부르주아 자유권은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의 본질과 무관함.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의 본질은 부르주아에 대한 pt의 억압/지배를 의미, 그 내용은 부르주아 반혁명 분쇄, 그 존재 소멸임.
PT민주주의의 다른말은 PT독재.
PT민주주의 실현의 전제조건은 사적소유의 철폐에 있음.
PT민주주의가 노동자의 토론, 참여, 의사소통이라고 보는 것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전혀 다른 범주의 이야기를 비틀어서 하고 있는 것임.
이것은 위의 PT민주주의 내용을 숨기려는 목적의 악의적인 것.


생각해볼거리.
1. 파시즘은 부르주아 민주주의의 파괴, 금융독점자본의 테러독재인데, 위의 정의와 햇갈림. 깔끔한 정리부탁.
2. 사회주의 사회의 민주주의는 자동적인 것은 아님. 사적소유 철폐=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라는 등식이 성립하지는 않음. 그렇다면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는 그 내용이 유보되거나 폐기되었을 때, 흔들릴 수 있음. 즉, 프롤레타리아의 계급지배가 약해진다는 뜻.
사회주의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관계에 대한 고차원적인 사고 필요. 수정주의 놈들이 집권하게 된 것도 이것과 관련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