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즘은 놀기 좋아하고 어른한테 대들고 심심하면 폭동 일으키는 장난꾸러기도 아니고
이 세상에 혼돈 파괴 망각을 불러 일으키길 원하는 사악한 사탄 숭배자들의 사상도 아니고
정부는 하는 것도 없이 소중한 내 돈을 세금으로 삥 뜯어간다고 뒤에서 구시렁거리지 않고
아나키즘은 권력 없이도 형성되는 질서, 자유로운 인민들이 상호부조로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며 무엇보다도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사상이다.
요망한 잡것들이 씨부렁거리는 이상한 아나키즘보다도 존 레논의 이매진이나 듣고 가라.
인상비평은 확실히 지양될 필요가 있는 듯. 상대방의 사상을 정확히 알고 나서 비판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시프요.
알고 싶지 않은걸 굳이 알 필요야 없지만 비판하고 싶다면 적어도 이놈들이 뭐 하는지 정도는 조사해보는게 최소한의 예의인듯
노래가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