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님께서는 물론 자유주의 부르주아 페미들을 보며 총살을 마려워 하셨으나, 그런 갤주님또한 부르주아 페미들을 인내하고, 때로는 같은집회서 연대하시기도 하셨다. 사실 이런 유연성이 로붕이들을 매혹시킨 갤주님의 매력이기도 하다.
갤주가 가부장의 이야기를 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정치경제학 입문에서 갤주는 생산의 초보적 분급과 여,남 성별의 문제를 다루었고(여기서 발칸의 슬라브족 바부슈카 빠와를 다루시기도 했다.) 여성들을 저임금으로 몰아넣는 가부장적 권력구조를 비판하기도 하셨으며, 갤주 본인도 여자라는 이유로 대학에서 자꾸 퇴짜를 당해 입학시켜줄 곳을 찾으러 전전하는 여성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자유주의 페미들과 갤주의 입장이 어찌다른지 우리는 확인을 해야 한다. 갤주가 세게 여성의 날에 클라라 체트킨(또 다른 여성혁명가. 이분도 진국이니 읽어볼것)과 외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페미니스트들의 요구가 겉보기에 아무리 급진적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의 계급적 입장에서 보아 페미니스트들이 현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인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싸울 수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러한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여성의 해방 역시 완결되지 못한다. 어떤 상황에서 모든 계급의 여성들이 갖는 단기적 임무가 일치할지라도, 장기간에 걸쳐서 그 운동의 방향과 사용되는 전술을 결정짓는 최종 목표는 양 진영이 명백하게 다르다.''
여기서 로자는 당시 '가부장'이라는 틀을 파괴하고 모든 성별이 동일한 '법적 지위'에 오른다면 그것이 최종승리라고 주장하는, 계급성에 몰지각한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기본 목표에 대해 강력하게 불신하면서도, '단기적 임무는 일치함'을
확실히 하셨다. 맑스주의는 해방의 학문이요 실천의 이데올로기이기에 그 실천방향이 같다면 어느정도 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 지향점은 최종적으로 다를것이라 보신 것이다.
당시 페미니스트, 서프러제트들은 일각은 사민주의와 같은 오류에 빠져 권리신장을 위한 전쟁참여와 일부 부르주아지적인 여성 지식인들의 법적 신원운동으로 치환되는 등 좋지못한 행보를 보여주기도 했으나 대전 전후로 페미니즘 자체는 어떤식으로든 연결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주로 자유연애관과 선거권, 임금격차, 자본을 통한 성적 유린에 대해서 비슷한 논지가 나왔으며, 로자의 동지들이었던 체트킨 등등또한 사회주의적 페미니즘의 단초가 되는 논리들을 만들었고, 비슷한 시기 미국의 노동자운동을 이끌었던 유명한 전투적 공산주의자 헬렌 켈러또한 자신을 '페미니스트이자 서프러제트'라고 주장했다.(물론 미국 운동의 한계와 그녀의 장애가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있다.)
전진은 로자 이후에서도 나타난다. 68이후로 다양한 학자들은 사회주의적 계급운동 내의 이상공간인 페미니즘을 해석하기 위해 다양한 논거를 제시했다. 경험의 주체인 인간 그리고 자신을 여성으로 정체성지은 존재들이 다양한 계급구조에서 겪는 사회적 차별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그 계급성이 빈약하다고 공격할수는 있을지언정 좌파 진영 대부분에게 새로운 전술을 제공했다. 당시 공산당과 극한 대립을 보였던 프랑스 극우 진영들이 페미니즘과 공산주의를 열심히 엮기 위한 학문적 작업을 벌인 것도 거기에 있다.
갤러들 대부분이 이야기하듯, 갤주님이 살아계셨다면 웜, 메갈류 페미니스트들의 뚝배기를 깨려 하셨을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뚝배기를 깨는것과 더불어 그녀는 여성의 날 노대에도 꼬박꼬박 참여하여 억압받는 여성, 소수자, 난민을 아우르는 계급 전체에 대한 해방 또한 주장하며 성별 동일임금, 법적인 여성 차별에 대한 문제 또한 전술적으로 다루셨을것이다.
앞서 정의당, 맑스주의에 대해 논했듯이 필자는 변혁의 동력이 연대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스트들을 공격하는 세력이 과연 우리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의 우군이 될 존재일지 우린 고민해야 한다. 우파들은 항상 종북, 메갈, 귀족노조등의 프레임을 사용하며 변혁의 힘을 가진 민중운동을 분열하기 위한 그럴싸한 목소리들을 낸다. 하지만 구미 네오나치들의 난민, 여성, 성소수자들에 대한 배척과 마찬가지로 우린 그러한 분열책동을 막아내야한다.
로붕이들은 종북을 배격하지만, 마찬가지로 제국주의, 비정규직 단위노조에서의 헌신을 보여주고 있는것은 다름아닌 종북 소리를 듣는 NL계이다.
메갈, 웜류의 여성마초들은 단호히 반대해야하지만, 실제로 남한 사회에서 현재 가장 쟁점이 되고있는 학비, 톨게이트, 감정노동들은 여성들이 다루고 있으며, 그 운동은 단순히 계급으로만 환원될 순 없다.
우리는 계급 내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연대의 큰 힘으로 닌아가야 한다.
갤주가 가부장의 이야기를 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정치경제학 입문에서 갤주는 생산의 초보적 분급과 여,남 성별의 문제를 다루었고(여기서 발칸의 슬라브족 바부슈카 빠와를 다루시기도 했다.) 여성들을 저임금으로 몰아넣는 가부장적 권력구조를 비판하기도 하셨으며, 갤주 본인도 여자라는 이유로 대학에서 자꾸 퇴짜를 당해 입학시켜줄 곳을 찾으러 전전하는 여성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자유주의 페미들과 갤주의 입장이 어찌다른지 우리는 확인을 해야 한다. 갤주가 세게 여성의 날에 클라라 체트킨(또 다른 여성혁명가. 이분도 진국이니 읽어볼것)과 외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페미니스트들의 요구가 겉보기에 아무리 급진적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의 계급적 입장에서 보아 페미니스트들이 현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인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싸울 수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러한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여성의 해방 역시 완결되지 못한다. 어떤 상황에서 모든 계급의 여성들이 갖는 단기적 임무가 일치할지라도, 장기간에 걸쳐서 그 운동의 방향과 사용되는 전술을 결정짓는 최종 목표는 양 진영이 명백하게 다르다.''
여기서 로자는 당시 '가부장'이라는 틀을 파괴하고 모든 성별이 동일한 '법적 지위'에 오른다면 그것이 최종승리라고 주장하는, 계급성에 몰지각한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기본 목표에 대해 강력하게 불신하면서도, '단기적 임무는 일치함'을
확실히 하셨다. 맑스주의는 해방의 학문이요 실천의 이데올로기이기에 그 실천방향이 같다면 어느정도 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 지향점은 최종적으로 다를것이라 보신 것이다.
당시 페미니스트, 서프러제트들은 일각은 사민주의와 같은 오류에 빠져 권리신장을 위한 전쟁참여와 일부 부르주아지적인 여성 지식인들의 법적 신원운동으로 치환되는 등 좋지못한 행보를 보여주기도 했으나 대전 전후로 페미니즘 자체는 어떤식으로든 연결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주로 자유연애관과 선거권, 임금격차, 자본을 통한 성적 유린에 대해서 비슷한 논지가 나왔으며, 로자의 동지들이었던 체트킨 등등또한 사회주의적 페미니즘의 단초가 되는 논리들을 만들었고, 비슷한 시기 미국의 노동자운동을 이끌었던 유명한 전투적 공산주의자 헬렌 켈러또한 자신을 '페미니스트이자 서프러제트'라고 주장했다.(물론 미국 운동의 한계와 그녀의 장애가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있다.)
전진은 로자 이후에서도 나타난다. 68이후로 다양한 학자들은 사회주의적 계급운동 내의 이상공간인 페미니즘을 해석하기 위해 다양한 논거를 제시했다. 경험의 주체인 인간 그리고 자신을 여성으로 정체성지은 존재들이 다양한 계급구조에서 겪는 사회적 차별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그 계급성이 빈약하다고 공격할수는 있을지언정 좌파 진영 대부분에게 새로운 전술을 제공했다. 당시 공산당과 극한 대립을 보였던 프랑스 극우 진영들이 페미니즘과 공산주의를 열심히 엮기 위한 학문적 작업을 벌인 것도 거기에 있다.
갤러들 대부분이 이야기하듯, 갤주님이 살아계셨다면 웜, 메갈류 페미니스트들의 뚝배기를 깨려 하셨을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뚝배기를 깨는것과 더불어 그녀는 여성의 날 노대에도 꼬박꼬박 참여하여 억압받는 여성, 소수자, 난민을 아우르는 계급 전체에 대한 해방 또한 주장하며 성별 동일임금, 법적인 여성 차별에 대한 문제 또한 전술적으로 다루셨을것이다.
앞서 정의당, 맑스주의에 대해 논했듯이 필자는 변혁의 동력이 연대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스트들을 공격하는 세력이 과연 우리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의 우군이 될 존재일지 우린 고민해야 한다. 우파들은 항상 종북, 메갈, 귀족노조등의 프레임을 사용하며 변혁의 힘을 가진 민중운동을 분열하기 위한 그럴싸한 목소리들을 낸다. 하지만 구미 네오나치들의 난민, 여성, 성소수자들에 대한 배척과 마찬가지로 우린 그러한 분열책동을 막아내야한다.
로붕이들은 종북을 배격하지만, 마찬가지로 제국주의, 비정규직 단위노조에서의 헌신을 보여주고 있는것은 다름아닌 종북 소리를 듣는 NL계이다.
메갈, 웜류의 여성마초들은 단호히 반대해야하지만, 실제로 남한 사회에서 현재 가장 쟁점이 되고있는 학비, 톨게이트, 감정노동들은 여성들이 다루고 있으며, 그 운동은 단순히 계급으로만 환원될 순 없다.
우리는 계급 내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연대의 큰 힘으로 닌아가야 한다.
헛소리 길게도 써놨네 대학입학과 참정권조차 제한되던 시기의 연대필요성과 현재의 그게 같겟냐?ㅂㅅ 그리고 왜 톨게이트 끌고오면서 근거삼는데 누가 여성노동자투쟁을 반대햇나? 그리고 아무리 말로 깝쳐봣자 현실에서 자유페미들은 꿘충들 거들떠도안봄-즉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불임"임 ㅋㅋ 지금은 오히려 그동안 과도하게 구부러진 페미니즘을 주타격해서 분화촉진해야됨
이거이거 아주 맑스주의를 파쇼로 해석하고싶어하는구만?
현시기 주류 페미 대세는 민주당스타일+웜련스타일의 자유급진주의 페미니즘이다. 82김지영 같은 왜곡된 작품을 수백만이 물빨한다. 이에 투쟁하지않고서는 어떤 계급적 페미니즘의 건강한 생성도 불가능하기에 따라서 현재는 연대보다 내부투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