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짬날때마다 읽고 있는데, 워낙 느리게 읽고 있는지라 한번에 질문을 모아서 하지를 못하겠네요 ㅠㅠ


상대적 잉여가치 부분을 읽고 있었는데, 자본론의 내용인지 임승수 선생님의 개인 의견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본주의 경제에서 기업의 사활을 건 경쟁에서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서 노동자의 노동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 나오더라고요.


사회주의 계획경제에서는 그런 기술 진보가 국가 차원에서 이루어질텐데, 국가에서 개발하는 기술은 상대적으로 진보속도가 기업에서 개발하는 속도보다 느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어떤 부분에서는 자본주의 경쟁 체제가 (비록 인간을 갈아서 만드는 것일테지만) 계획경제보다 인류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회주의 경제체제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