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명백하게 고백한다. 나는 사회주의를 주장한다. 나에게 사회주의는 모든 것이다. 거의 종교이다. 나는 호흡을 멈추지 않는 한 포기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주장할 것이다. 사회주의의 주장은 무가치한 나의 생애에서 최후의 호흡에 이르기까지 유일한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동시에 나는 명백하게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수정주의적 개혁으로 본다면 노연은 필연적으로 망할 국가자본주의 체제로 본건가
나는 사회주의를 주장하기에 제국주의를 주장한다. 나에게 제국주의의 주장은 사회주의 실현의 전제이다. 내가 사회주의를 품고 있지 않다면 제국주의를 주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제국주의를 내걸고 러일전쟁을 외치는 바 그 바탕에 사회주의의 이상이 있다. 나는 사회주의자이면서 제국주의자이다.
“게걸음”으로 판단하는 이상 그렇다고 보면 됨 - dc App
ㅇㅎ
노사과연/노정협쪽 시각을 알고 싶다면 20세기 사회주의의 이론적 문제들인가, 요새 <정세와 노동>에 기획 연재하는게 있는데 나름대로 참고가 될 수 있을듯. 인터넷에 무료 공개되어 있는 <노동자의 사상> 1호도 좋고 - dc App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