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명백하게 고백한다. 나는 사회주의를 주장한다. 나에게 사회주의는 모든 것이다. 거의 종교이다. 나는 호흡을 멈추지 않는 한 포기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주장할 것이다. 사회주의의 주장은 무가치한 나의 생애에서 최후의 호흡에 이르기까지 유일한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동시에 나는 명백하게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공산주의 사회로 반드시 이행될것이다야? 아니면 생산력의 발전으로 공산주의사회로의 이행이 가능해졌다야?
나는 사회주의를 주장하기에 제국주의를 주장한다. 나에게 제국주의의 주장은 사회주의 실현의 전제이다. 내가 사회주의를 품고 있지 않다면 제국주의를 주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제국주의를 내걸고 러일전쟁을 외치는 바 그 바탕에 사회주의의 이상이 있다. 나는 사회주의자이면서 제국주의자이다.
“여부”에 따라 결정되리라고 봄. 낮은 단계의 사회주의적 단계에서 구체제의 잔재가 쉽사리 사라지는 법도 아니니. - dc App
ㅇㅎ
프롤레타리아트에 의한 계급독재를 강화시키느냐, 노동자-인민권력이 중도반단하지 않고 필요에 맞게 계획을 입안하고 추진할 수 있는 역량, 그 여부라고 생각함. - dc App
계획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일전에 링크로 준 <사회주의의 진실과 거짓> 1부 18페이지 즈음에 언급되니 참고바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