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공화정의 사례나 1720년대 루이 15세 섭정 오를레앙과 존 로의 거대한 거품 및 붕괴, 수 십년 후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인한 제국의 몰락과 혁명.
영국과 프랑스처럼 국내로 올 것이냐, 공화주의보다 물질주의, 개인탐욕과 정쟁으로 분란될 것이냐하는 분기점에 서있는듯.
언제나 경제가 가장 큰 문제였는데, 미국은 대공황, 스테그보다 취약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어, 도망칠 길도 딱히 없는듯.
키케로 마키아벨리 해링턴을 거쳐 나름대로 권력견재할 혼합공화정을 만들었지만. 지금같은 한계는 모든 체제도 못버틸 것이지. 이는 인류가 2000년 넘게 풀지 못한 숙제고...
새로운 시대는 어떨지 궁금하네.
이번 사태에 대해선 신중론적이긴 하지만, 작금의 정세가 변혁이 일촉즉발인 상황으로 나아가려면 혁명운동의 발전도 못지 않게 중요하지 않을까 함.
나는 혁명이라는게 다가오는걸로 보임. 인적인 노력이 중요하지만 ㄱ 보다 더 중요한건 시스템의 모순이 부각될 때. 호황기에는 사람들은 아무도 듣지않음. 그러나 힘들어지면 갑자기 교회가 성황이고, 듣기마련임. 마치 힘든 배경의 사람들이 현혹되기 쉬운것처럼 집단적으로 힘들어질 시기를 맞춰야함.
혁명가들은 그 순간의 시스템과 운영방침을 정해야하는거고, 과도기적 아노미 상태에서 변칙적 상황에 대처할 방법을 세워야죠
그 책도 있던데 미국의 분할이었나 미국이 7개의 국가로 쪼개지고 내전일어날 거라는 예측이 담긴 책 - dc App
자원이 풍부해서 엥간해선 뭉치려할테지만, 고립주의 회귀해서 내실다지고, 세계대전 일어나길 기도하고 굴러가는 꼴 지켜보다가 참전하지 않는 이상 분열이 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