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이든 정치적이든 혁명에 입각한 체제 자체의 전복을 추구하는 방향성을 가진 운동가들은


자본가 혹은 자본가를 위시한 정치 체제가 노동자에게 당근(혜택)을 줘서 급진적인 방향으로의 쏠림을 억제하고 


노동 운동의 완화를 추구하는 걸 어떻게 생각함?


혁명을 막아서는 혹은 늦추기만 하는 반동적인 행위?


아니면 여하튼 노동자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으니까 받을 건 받자? 


반동적 행위라고 생각하면 그 모든 협상안을 부결하고 최종적인 혁명 체제가 완성될 때까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