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적 투쟁, 쓰라린 패배" 라는 말이 이럴 때일수록 와닿지 않나 싶음. 1. 사회성격 규정 & 생산관계에 있어 일어난 변동: 흐루쇼프의 "전인민적 국가"나 브레즈네프의 "발달된 사회주의" 선언이 역사적 사건들과 -MTS 폐지 등- 어떤 연관성을 지니는가? 2. 스탈린 시대에 있었던 시행착오들은 추진 동기와 결실이 옳았을지라도 과정에 있어 전위당은 어떤 역할을 맡았어야 하는가?
ELAS(mars1905)2020-09-29 17:09:00
답글
2번에 관해선 노정협에서 발간한 <노동자의 사상> 1호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는 것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쟁점은 크게 두 가지라고 봄.
ELAS(mars1905)2020-09-29 17:10:00
답글
땡큐. 영미권에서는 대체적으로 민중을 이끌어야 하는 전위당의 관료화를 문제삼더라
익명(49.168)2020-09-29 17:11:00
답글
"대숙청"이 반공주의자들의 역사왜곡과는 달리 내용적 측면에서도 관료주의에 대한 투쟁에 국한되어 있었던 반면, 당의 관료화는 1930년대 전 인민의 인텔리화 과정으로 진척된 노동계급의 당 기구 참여 현상이 2차대전 당시 선진 노동자들과 장교들의 대거 상실로 인해 찾아왔다는 평가가 맑레주의 내부에서 제기됨.
"영웅적 투쟁, 쓰라린 패배" 라는 말이 이럴 때일수록 와닿지 않나 싶음. 1. 사회성격 규정 & 생산관계에 있어 일어난 변동: 흐루쇼프의 "전인민적 국가"나 브레즈네프의 "발달된 사회주의" 선언이 역사적 사건들과 -MTS 폐지 등- 어떤 연관성을 지니는가? 2. 스탈린 시대에 있었던 시행착오들은 추진 동기와 결실이 옳았을지라도 과정에 있어 전위당은 어떤 역할을 맡았어야 하는가?
2번에 관해선 노정협에서 발간한 <노동자의 사상> 1호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는 것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쟁점은 크게 두 가지라고 봄.
땡큐. 영미권에서는 대체적으로 민중을 이끌어야 하는 전위당의 관료화를 문제삼더라
"대숙청"이 반공주의자들의 역사왜곡과는 달리 내용적 측면에서도 관료주의에 대한 투쟁에 국한되어 있었던 반면, 당의 관료화는 1930년대 전 인민의 인텔리화 과정으로 진척된 노동계급의 당 기구 참여 현상이 2차대전 당시 선진 노동자들과 장교들의 대거 상실로 인해 찾아왔다는 평가가 맑레주의 내부에서 제기됨.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