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주의 이해를 위해서.

맑스주의는 물질운동에 기초한 세계관. 물질의 운동에는 일정한 법칙성이 존재하고 그것의 본질은 모순이라는 것이 변증법적 유물론의 요체.
위와 같은 기본내용에 기초하여 개념들이 수립됨.

이 문제의식이 사회적 운동(물질운동에 특수요소로 포함)에서 실현된 것이 사적 유물론.
사적 유물론은 인간은 물질적 존재라는 것을 전제로 물질적인 사회적 관계와 의식/관념적인 사회적 관계 및 관념/의식 그 자체 간의 관계를 다룸.

총체성은 맑스주의 전체적 구조 이해에 핵심이 되고, 맑스주의 그 자체에도 핵심적인 개념임.
총체성은 물질의 통일성에서 비롯. 모든 물질은 심지어 정신까지도 미립자로 구성되어있음. 그러한 물질의 특성에 기초해서 총체적 세계관이라는 것이 정당성을 얻음.
모든 것을 상호연관 속에서 사고하는 것, 전체와 부분간의 관계 등 변증법의 주요내용들이 이와 결부.

맑스주의는 어떤 특별한 무엇이라서 특별하게 이해된다거나, 깨달음으로 이해한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운동에서 시작해서 물질의 운동으로 끝나는 방대한 과학으로써, 기본개념부터 심화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중요.
이와 관련해서 뜨로츠끼의 글 소개.

https://yawoori.tistory.com/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