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명백하게 고백한다. 나는 사회주의를 주장한다. 나에게 사회주의는 모든 것이다. 거의 종교이다. 나는 호흡을 멈추지 않는 한 포기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주장할 것이다. 사회주의의 주장은 무가치한 나의 생애에서 최후의 호흡에 이르기까지 유일한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동시에 나는 명백하게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농촌으로 도시포위는 안되도 소도시의 대도시포위는 ㄱㄴ아닐까?
나는 사회주의를 주장하기에 제국주의를 주장한다. 나에게 제국주의의 주장은 사회주의 실현의 전제이다. 내가 사회주의를 품고 있지 않다면 제국주의를 주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제국주의를 내걸고 러일전쟁을 외치는 바 그 바탕에 사회주의의 이상이 있다. 나는 사회주의자이면서 제국주의자이다.
대한민국 현실에는 적용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한국에는 몰라도 제3세계에서는 ㅆㄱㄴ
지금도 동남아시아에는 마오주의 공산당군대가 열심히 투쟁하고 있음
농업경제 사회에서는 유의미하다고 봄
의회정에 포섭되기 이전 무장투쟁을 전개했던 네팔공산당과 지역 토호 및 정부군에 현재까지도 맞서고 있는 인도 마오주의 공산당을 주목하시오. 인도 관련 글이라면 이병진 선생님께서 옥중에서 쓰신 <투쟁하는 인도, 인민들이 혁명무력으로 무장하다>를 참조할 것:
http://lmagit.jinbo.net/bbs/zboard.php?id=newspaper&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l1=off&keyword=%C0%CE%B5%B5&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7
인도 마오주의 공산당에 대해 언급했는데, 동의여부는 차치하더라도 그들의 이론과 전략전술도 주목해야 할 것. 이 역시 동명의 저자가 쓴 <인도 마오주의 공산당의 정치이념과 혁명전략>을 참조하길 바람:
http://lmagit.jinbo.net/bbs/zboard.php?id=newspaper&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l1=off&keyword=%C0%CE%B5%B5&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