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찍은 뒷부분은 사회 구성원의 90%는 이미 사적소유가 폐기 되어있다는 말이라 질문 이랑 상관 없는거 같아서 사진으로 안찍었어요. 암튼 매매를 없앤다는 말 인가요??
댓글 8
화폐가 더 이상 생존수단이 아니라 노동증명서라는 맥락과 연동지어서 생각해도 괜찮을 듯. 체제 이행 도중에는 본문에서 언급한 매매가 일정 부분 남아있을 수 있음. 종국적으로는 철폐의 대상이지만 - dc App
ELAS(mars1905)2020-10-01 08:02:00
답글
생존수단이 아니라 노동증명서??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근데 그냥 단순히 노동증명서 라고 생각만 바꾸는 건지??그리고 매매가 사라지면 완전한 배급제로 간다는 건가요??그럼 자영업 다 사라지는건가
비타민파괴한다(hades0628)2020-10-01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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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수단이 사회화되있기 때문에 자신이 노동한 양만큼 분배를 받는 거지 흔히 생각하는 '배급'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곤란.
ELAS(mars1905)2020-10-01 10:04:00
답글
아..배급은 분배랑 느낌이 다르려나 아무튼 노동한 양만큼 분배군요.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체제 이행 도중에는 화폐를 노동증명서 라는 개념으로 매매에 사용하다가 종국적으로는 철폐 된다면 그땐 화폐는 세상에서 사라지고 생필품,음식등을 바로 분배 받는거죠? (종국엔 국가라는 것이 사라진다고 알아서 누가 책임 지고 주는건진 모르겠지만 암튼..)
비타민파괴한다(hades0628)2020-10-01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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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은 전시나 준전시 상황에서 취해진 조치고 소련같은 경우는 40년대 말에 폐지됨. 필요에 따라서 각자가 원하는 바를 창의적으로 펼칠 수 있는 시대. 사회주의적 생산 관계가 제 자리를 굳힐 시 전위당에서 소비에트로의 권력 이관이 제기됐고 지금도 제기되는 중.
ELAS(mars1905)2020-10-01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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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제기 된다는게 앞으로 그런 국가가 만들어질 시 그렇게 하자고 얘기가 나왔다는 말??그런데 화폐가 사라지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ㅋ...ㅋ
화폐가 더 이상 생존수단이 아니라 노동증명서라는 맥락과 연동지어서 생각해도 괜찮을 듯. 체제 이행 도중에는 본문에서 언급한 매매가 일정 부분 남아있을 수 있음. 종국적으로는 철폐의 대상이지만 - dc App
생존수단이 아니라 노동증명서??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근데 그냥 단순히 노동증명서 라고 생각만 바꾸는 건지??그리고 매매가 사라지면 완전한 배급제로 간다는 건가요??그럼 자영업 다 사라지는건가
생산수단이 사회화되있기 때문에 자신이 노동한 양만큼 분배를 받는 거지 흔히 생각하는 '배급'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곤란.
아..배급은 분배랑 느낌이 다르려나 아무튼 노동한 양만큼 분배군요.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체제 이행 도중에는 화폐를 노동증명서 라는 개념으로 매매에 사용하다가 종국적으로는 철폐 된다면 그땐 화폐는 세상에서 사라지고 생필품,음식등을 바로 분배 받는거죠? (종국엔 국가라는 것이 사라진다고 알아서 누가 책임 지고 주는건진 모르겠지만 암튼..)
배급은 전시나 준전시 상황에서 취해진 조치고 소련같은 경우는 40년대 말에 폐지됨. 필요에 따라서 각자가 원하는 바를 창의적으로 펼칠 수 있는 시대. 사회주의적 생산 관계가 제 자리를 굳힐 시 전위당에서 소비에트로의 권력 이관이 제기됐고 지금도 제기되는 중.
지금도 제기 된다는게 앞으로 그런 국가가 만들어질 시 그렇게 하자고 얘기가 나왔다는 말??그런데 화폐가 사라지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ㅋ...ㅋ
http://lodong.org/wp/archives/13860#ENDNOTE22
유리 주코프와 그로버 퍼의 주장을 인용하는데 맑레 진영에서 당대 정세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텍스트. 정세변화 및 사회경제적 토대의 확립에 따라 당 기구에서 쏘비에트로의 이관을 이뤄냈어야 했다는 논지로 파악하면 될 듯.
과거 소련에서 소비에트 로의 권력 이관을 이뤄냈어야 한다는 말을 지금도 얘기(제기) 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