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필요성을 말하면서도 정부에 대한 폭력적 저항을 극렬히 혐오하는 이들이 있다.
물론 그들의 의견은 존중하지만, 동구권의 소위 시민저항에도 같은 잣대를 들이댔으면 좋겠다. 폭력시위, 폭력혁명, 폭력적 불복종 등 폭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발작하는 이들이 어찌 '폭력'적으로 국경선을 부수어으깬 동독의 극우분자와 거리를 점령한 후 바리케이드를 세웠던 프라하의 수정분자, 탱크 위에 올라타 군인을 끌어내리려 했던 러시아의 반체제분자들에 대해선 그리도 관대하고 낭만적인 시선을 보낼 구 있단 말인가.
솔직해지자. 차라리 자본주의 체제는 좋으니까 폭력적으로 저항하면 안 되고, 공산주의는 나쁘니까 폭동을 내던 혼란을 일으키던 무죄라고 정직하게 말하자.
개념, 단어의 계급성!
흑인 시위는 폭동이라는 보리수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듯
ㄹㅇ - dc App
국가주도 사회주의라는 이름의 국가자본주의와 부르주아 민주주의라는 이름의 억압적 체제에 모두 일관되게 맞서야 할 것.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