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즘의 본질은 사회와 개인의 형이상학적 분리.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상. 방법론 차원에서 반변증법, 반현실, 반이성주의
댓글 18
지옥에 있는 크로포트킨 나와라!
NRA(1.254)2020-10-03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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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상호부조론을 믿는데스!
yas(countryroad456)2020-10-03 00:47:00
아나키즘은 개인주의적이기에 그 무엇보다도 사회의 형성을 지지하며, 동시에 그 어떤 사상보다도 실천적임과 동시에 맑스의 유물론적 세계관에 동의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동지.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03 0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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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기초가 개인주의인데 어떻게 유물론적이에요?
ml2020(ml2020)2020-10-03 0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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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력사에 대한 유물론적 해석은 사적유물론인데 개인주의랑 1도 상관 없오요
ml2020(ml2020)2020-10-03 0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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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세계가 물질로서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며, 관념론적 세계관은 헛소리라는 것을 주장하거든요. 일단 다른건 필요없고 '인간은 밥 안먹으면 뒤짐' 이라는 표현이 간략하게 표현 가능할것 같아요.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03 0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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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시에 미하일 바쿠닌 동지의 '신과 국가' 첫 장은 유물론적 세계관에 대한 예찬에 가까운 이야기가 있으니 혹시 영문을 읽을 수 있다면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03 0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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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과학에서 유물론은 이미 확립되었고, 그것이 사회차원으로 확장적 인식에 성공해야 변증법적 유물론자 인거죠. 아니키즘은 사적유물론 인정을 안하니 고ㅓㄴ념론적 헛소리이지요~
ml2020(ml2020)2020-10-03 0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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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유물론에 완전히 반대하는것도 아닌데스;;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03 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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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유물론 반대 안하면 전향해야죠
ml2020(ml2020)2020-10-03 0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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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나 바쿠닌 동지같은 경우는 역사적 발전론 등에 대해서 매우 고평가하고 이를 전술적 측면이나 이론적 측면으로서 충분히 사용 및 차용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샌각합니다.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03 0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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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생산관계의 변화에 따른 도식에 있어서 중간의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던가 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경향이 강한 것이니까요. 마르크스가 설명한 생산관계의 변화에 따른 역사발전론 자체는 동의하나, 중간단계 등에 있어서 이견차이가 큰 것이죠.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03 0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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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사적유물론은 총체적 세계관입니다. 프롤레타리아 독재 문제는 국가, 계급, 생산력-생산관계등의 범주에 대한 과학적 인식의 필연적 결과물인 것이죠. 따라서 의견이 있다면 사적유물론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취사선택할 수 없으니까요. 취사선택한다면 사적유물론은 붕괴하는 것이기 따문에 사적유물론을 받아드리는 것이 아니지요
ml2020(ml2020)2020-10-03 00:55:00
답글
애초에 아나키스트들은 맑시스트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적 유물론을 총체적으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습니다. 맑스주의에서는 사적 유물론을 총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사적 유물론이 붕괴된다고 해석하겠습니다만, 아나키즘에서는 애초에 그 생산관계에 대한 역사적 발전론이 탁월하기 때문에 차용하고 인정한 것일 뿐, 이를 어떠한 공식으로서 받아들인 - dc App
지옥에 있는 크로포트킨 나와라!
어서 상호부조론을 믿는데스!
아나키즘은 개인주의적이기에 그 무엇보다도 사회의 형성을 지지하며, 동시에 그 어떤 사상보다도 실천적임과 동시에 맑스의 유물론적 세계관에 동의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동지. - dc App
철학적 기초가 개인주의인데 어떻게 유물론적이에요?
사회/력사에 대한 유물론적 해석은 사적유물론인데 개인주의랑 1도 상관 없오요
기본적으로 세계가 물질로서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며, 관념론적 세계관은 헛소리라는 것을 주장하거든요. 일단 다른건 필요없고 '인간은 밥 안먹으면 뒤짐' 이라는 표현이 간략하게 표현 가능할것 같아요. - dc App
그리고 동시에 미하일 바쿠닌 동지의 '신과 국가' 첫 장은 유물론적 세계관에 대한 예찬에 가까운 이야기가 있으니 혹시 영문을 읽을 수 있다면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 dc App
아니, 과학에서 유물론은 이미 확립되었고, 그것이 사회차원으로 확장적 인식에 성공해야 변증법적 유물론자 인거죠. 아니키즘은 사적유물론 인정을 안하니 고ㅓㄴ념론적 헛소리이지요~
사적 유물론에 완전히 반대하는것도 아닌데스;; - dc App
사적유물론 반대 안하면 전향해야죠
아나키스트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나 바쿠닌 동지같은 경우는 역사적 발전론 등에 대해서 매우 고평가하고 이를 전술적 측면이나 이론적 측면으로서 충분히 사용 및 차용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샌각합니다. - dc App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생산관계의 변화에 따른 도식에 있어서 중간의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던가 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경향이 강한 것이니까요. 마르크스가 설명한 생산관계의 변화에 따른 역사발전론 자체는 동의하나, 중간단계 등에 있어서 이견차이가 큰 것이죠. - dc App
아뇨. 사적유물론은 총체적 세계관입니다. 프롤레타리아 독재 문제는 국가, 계급, 생산력-생산관계등의 범주에 대한 과학적 인식의 필연적 결과물인 것이죠. 따라서 의견이 있다면 사적유물론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취사선택할 수 없으니까요. 취사선택한다면 사적유물론은 붕괴하는 것이기 따문에 사적유물론을 받아드리는 것이 아니지요
애초에 아나키스트들은 맑시스트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적 유물론을 총체적으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습니다. 맑스주의에서는 사적 유물론을 총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사적 유물론이 붕괴된다고 해석하겠습니다만, 아나키즘에서는 애초에 그 생산관계에 대한 역사적 발전론이 탁월하기 때문에 차용하고 인정한 것일 뿐, 이를 어떠한 공식으로서 받아들인 - dc App
것은 아닙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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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해 나만 쌔빠지게
하루종일 불타서 힘이 없는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