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명백하게 고백한다. 나는 사회주의를 주장한다. 나에게 사회주의는 모든 것이다. 거의 종교이다. 나는 호흡을 멈추지 않는 한 포기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주장할 것이다. 사회주의의 주장은 무가치한 나의 생애에서 최후의 호흡에 이르기까지 유일한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동시에 나는 명백하게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붉은 보나파르트가 혁명을 이끌고 전세계를 아나키스트 천국으로 만들것
나는 사회주의를 주장하기에 제국주의를 주장한다. 나에게 제국주의의 주장은 사회주의 실현의 전제이다. 내가 사회주의를 품고 있지 않다면 제국주의를 주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제국주의를 내걸고 러일전쟁을 외치는 바 그 바탕에 사회주의의 이상이 있다. 나는 사회주의자이면서 제국주의자이다.
National Anarchism - dc App
노동진 평의회에서 선출된 지도자라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
이미 아나키즘 전제를 부쉈노 - dc App
그 전제가 무엇인가요?
선출된 군사지도자가 혁명을 수출하는데 앞장 서는 거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지도자가 선출되어 조직을 '지휘' 하는 순간 그건 이미 아나키즘적 코뮌이나 직접민주적 조직이 아니라 정당조직과 같은게 됨. - dc App
특히 보나파르티즘에서의 강력한 지도자 원리가 문제란거지. - dc App
군사적 전문성을 지닌 지도자가 군대의 기본 아닐까 싶은데 이거에서 의견이 갈릴듯 싶어요
그거 때문에 마흐노랑 앤 볼린이 싸웠지. 내가 여기 올린 '자유의지주의적 코뮌주의자의 조직적 강령' 이 그거랑 비슷한 느낌. 나중에 이것도 글 한번 올려봄. - dc App
아마 마흐노가 내입장이라 비슷할꺼 같은데 맞음?
맞음. 중앙위원회나 권력의 집중이 필요하다고 보긴 했지. 특히 군사위원회같은거. - dc App
ㅇㅎ
그건 마흐노의 경험에 따른 흑화(?)이기도 한 느낌임. 왜냐하면 볼셰비키한테 뒤통수 따이고 뚜까 맞았으니까 '우리도 힘을 가져야 함...!' 하는 느낌? - dc App
마치 혁명과정에서의 중간단계를 인정해버린 느낌이노
그것과 비슷한 예시로 한국 아나키스트들의 자매품인 '인민독재' 가 있음. 그리고 마흐노의 그것은 분명 비판점이 있긴 했지만, 의미가 있긴 했지. 혁명의 투쟁과정에서 분명 압제자들에 맞설 때 힘이 필요한게 맞긴 하니까. 그래서 비판적으로 바라보면서도 그 유산은 잘 써먹고자 하는게 현대 조류. - dc App
ㅇㅎ
이런 의미도 없는 뻘글쓰는 이유가 뭐임? 니 일기장임?
아나키스트 혁명의 군사적 수출이 가능한가에 대해 유머스럽게 논의해보고 싶었는데 맘에 안들면 어쩔슨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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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