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어떤 자연과학 이론이 마르크스 철학에서 생각하는거랑 맞지 않는다고 할때 교조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이 그 이론을 반대하거나 부르주아 어용 이론이라고 폄하, 방해하는 일이 생긴다면 솔직히 눈물날 것 같다
애초에 본인은 보수주의 과학, 자유주의 과학, 사회주의 과학이라는 말을 들어보지도 못함
과학 이론을 평가할 때 철학의 논리가 아닌 철저히 과학적 접근을 했으면 좋겠음. 아인슈타인도 말년에 자기 철학때문에 양자역학 주류에 반대해서 고립된 것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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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도 결국엔 인간의 머릿속 생각일 뿐이고
그게 본문이랑 연관되는게 아니지 않
인간의 뇌에서 벌어지는 사고는 결국 생물학적 작용의 결과이고
생물학적 결과는 결국 화학적 반응의 결과이고
결국 화학도 입자간의 반응의 결과이므로 물리학적 반응이고
결론: 물리학이 최고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노1
아니 근데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적백내전때 일부 볼셰비키 간부가 마르크스주의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전술을 짜야한다고 했던데 사실이냐?
나무위키임? 비슷한 서술을 봤는데
ㅇㅇ 남간이니깐 확실하지 않으니 물어보지
스탈린이랑 보로실로프가 민병대로 체제전환하자고 했다가 염소수염한테 대가리깨지긴했는데
철학과 과학의 유기적 결합은 당연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