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던짐
[일반]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좌파는 어떠한 정세판단을 해야만 하는가
1107(sunjaesun1)
2020-10-04 18:01:00
추천 3
댓글 7
다른 게시글
-
기준이 뭔가요?
[일반] 체트킥(fagghur) | 20.10.04추천 5 -
북방에 계신 민족의 령도자
[일반] yas(countryroad456) | 20.10.04추천 7 -
내가 모시는 최고지도자는 김재연이 아님
[일반] 새우물(minjungdang171015) | 20.10.04추천 1 -
왜이렇게 리젠줄었노...
[3][일반] 마르크스-..(bolshevik) | 20.10.04추천 3 -
주딱동지 호칭을
[4][일반] 마르크스-..(bolshevik) | 20.10.04추천 1 -
사탄도 혼절
[5][일반] 체트킥(fagghur) | 20.10.04추천 5 -
도널드 트럼프(1946~2020)
[1][일반] 츠로트키(trotsky00) | 20.10.04추천 5 -
NL식 인물 묘사 방식
[5][일반] 새우물(minjungdang171015) | 20.10.04추천 10 -
한 버스공장 노동자가 김종철을 지지하는 이유
[3][일반] 익명(39.7) | 20.10.04추천 15 -
부족의 경제가 뭐임?ㅇ
[1][일반] 익명(119.71) | 20.10.04추천 0
정답은 캅카스ssr을 지지한다
아나키스트 입장은 어찌보면 너무 당연함. 국가주의의 폭력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죽음의 문턱에 놓여있다고 할 것이고. 동시에 이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과거의 위정자들, 권력자들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하겠으며, 현재의 전쟁을 일으키고 선동한 지배계급에 대한 비판을 가하겠지. - dc App
아르메니아에서 기존 정부가 무너지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다고 한들 이번 사태는 계급지배의 도구인 부르주아 국가의 성격은 변치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장치라고 생각함. 파시냔이냐 세르그샨을 떠나서, 소련 해체 이후 들어선 아르메니아 지배층의 본질적 측면은 바뀌지 않았고. 아제르바이잔도 말할 것은 없는데 1956년 -60년대 이후 소련공산당의 계급적 성격이 약화되면서 지역에 군림하기 시작한 당 관료들의 후예들이 현 이슈에 대해 참주선동하고 있다고 생각함.
제민족들의 형제애 대신 개별 지역의 이익을 중시한 결과가 소련 해체였고 오늘날에도 계속되는 비극.
이게 다 소련이 망해서 생긴 일이므로 옐친과 고르비, 분리주의자와 자유주의자들을 욕한다
그렇다면 좌파에서 민스크 그룹에 대한 입장은 어떻게 해야하나? 민스크 그룹의 중재를 통한 휴전을 일단 지지해야 할까?
그저 흔한 부르주아적 영토 분쟁의 일환아닌가. 결국 이 전쟁으로 피해를 입는 것은 노동계급이고, 우리는 1차대전 때의 혁명적 국제주의자들처럼 반전을 외쳐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