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은 선진대오의 정치적 조직적 단결을 기초로 군중적 토대를 회복하고 강화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학생운동의 일상적 투쟁역량이 과거에 비해 매우 취약해진 것은 객관적 요인보다는 일상적 군중사업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측면이 강하다. 이를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동아리 활성화 등을 통해 일상적 군중사업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청년학생은 한국진보연대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투쟁함으로써 민족민주전선의 선봉대로서의 자기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