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한에서 혁명적 수령관을 대체할 수 있는 권력 이론이 존재하는가? '조선사회주의혁명의 주체와 역사의 창조자는 인민대중이나, 노동계급이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수령의 영도가 필수적이고 결정적이다.'
유격대국가라는 관점에서 과도기적으로 긍정될 수 있다고 생각함
인민대중은 영도돼야 할 노예가 아니다. - dc App
자본의 노예다
지금은 대다수 인민이 임금노예제 하 실질적 노예는 맞지 - dc App
그러니깐
그런데 누군가에게 '영도' 돼야 할 타율적인 존재는 아니란 것 ㅇㅇ - dc App
그건 모르는거지
본인은 아나키스트이고 인민의 자유가 실존한다고 믿기 때문에 ㅎㅎ.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은 다른 것이지 - dc App
인민의 영도란 현재 인민사고의 상태를 사회주의적 방향으로 변혁시키는걸 의미하고 동시에 사회주의적 고립에 맞서는 구심점으로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한다봄
그건 인민대중이 상호교류를 통해 그 스스로 쟁취해내야 할 것이지, 누군가가 '올바른 방향' 으로 이끌어가야 할건 아니라고 봄. - dc App
역시 아나키스트는 자유시장 옹호자였군 상호교류라니!
완전히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인민대중 간 자유로운 교류를 막을 필요는 없지. 그런 의미에서 '자유시장' 은 동의할 수 있다. 프루동의 이야기에 일견 동조하는 부분 중 하나. - dc App
시장의 목적은 부의축적인 레후
님들정말아나코주체이즘하고싶어
자본주의 시장이라면 그런레후 - dc App
???:국정원 입니다
개인 숭배는 관념론과 다를 바 없다고 봄
혁명과 정치의 주체는 수령도 당도 아닌 소비에트와 그 속의 인민이어야 함. 전위당은 혁명 전, 혁명 속, 혁명 후 인민의 혁명적 의지를 반영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총인민의 총단결을 위한 구심점이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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