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구체 속 강철 하늘 위에서 매일 벌어지는 수천, 수백만번의 전쟁조차 인간에게 잔인함과 허무감을 가르쳐주기엔 역부족이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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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도 인민의 의지를 담지 않았으며 해체 또한 인민의 의지를 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