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구체 속 강철 하늘 위에서 매일 벌어지는 수천, 수백만번의 전쟁조차 인간에게 잔인함과 허무감을 가르쳐주기엔 역부족이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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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일어나는 것은 사회라는 인간의 스프링이 견디지 못할 정도로 구부러지기 때문이다. 인민은 억압에 대항해서 반란을 일으키는 바, 사회의 존재 이유가 최대 다수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 있기 때문에 이런 반란은 옳은 일이다. 인민이 아직 허리가 꺾이도록 구부러져 있다면, 통치가 뭐라고 말하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혁명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만약 혁명이 완수된 것이라면 지금의 통치자들이 죄를 저지른 셈이다."

그것은 특권층과 민중, 부자와 빈자 사이의 전쟁이다. 민주주의란 넉넉이 소유한 자들이 넉넉지 못한 자들의 부족을 채워주는 의무이다. 거기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공동관리 제도를 세워 사유제를 폐지하고,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재능을 자기 직업에서 발휘하게 하고, 거기서 나온 생산물을 공동으로 보관하게 하고, 분배를 공동관리하게 하는 것이다.

평등! 자연의 최초의 소망! 인간의 최초의 욕구, 모든 정당한 조직을 함께 묶어주는 제일의 결속! 우리는 진정한 평등을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쟁취할 것이다. 평등과 우리 사이에 서 있어서 우리와 충돌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우리는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에 담긴 평등을 필요로 할 뿐 아니라 우리는 그 평등을 우리들 한복판에서 우리의 지붕 아래서 당장 원한다. 우리는 평등을 위한 모든 것에 동의하며 평등만을 가질 수 있다면 그밖에 모든 것을 포기할 것이다. 프랑스 인민이여, 완벽한 행복에 눈과 가슴을 열어라. 우리를 따라 평등한 사람들의 공화국을 인정하고 선포하라!

덤으로 생 쥐스트도 보고가라

빵은 인민의 권리이다.

왕이 죽지 않으면 혁명이 죽는다.

이 사람은 죽든지 군림하든지 둘 중 하나다

모든 왕은 반역자요 찬탈자다.

자유의 적에게는 자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