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세비키가 비판받을때는 귀신같이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예시를 들며) 현실이 어쩔수 없다고 함.
현실이 어쩔 수 없으면 혁명은 애초에 왜한거야.
댓글 23
ㄹㅇㅋㅋ - dc App
익명(223.39)2020-10-09 18:32
'Tankie'
츠로트키(trotsky00)2020-10-09 18:32
그런 모순을 견디고 하는것이 혁명입니다
빅.토.좋.아(micky54)2020-10-09 18:33
ㅋㅋㄹㅇ - dc App
흑적기(ljhandrea)2020-10-09 18:33
구체적 예시를 좀
익명(121.136)2020-10-09 18:35
비추튀 무엇
츠로트키(trotsky00)2020-10-09 18:37
답글
이번에도 그들, 한국 트로츠키주의자들이었다.
NRA(1.254)2020-10-09 18:59
답글
글쎄다. 주장 때문이 아니라 메신저 때문에 비추튀 한 사람도 꽤 있을거라는거에 한표 건다.
익명(122.38)2020-10-09 19:01
답글
KT가 또...
츠로트키(trotsky00)2020-10-09 19:02
답글
원칙상으로는 저 게시글의 주장이 맞겠지. 근데 정작 반대로 볼셰비키 비판할때에는 상황 고려도 안하고 미친듯이 비판하면서, 정작 다른 애들 옹호할때에는 개들이 그들의 잘못은 그냥 필요악 정도로 취급하는걸 존나 봐서. 딱 트로츠키주의자들처럼 말이야. ㅇㅇ
익명(122.38)2020-10-09 19:04
답글
상황 고려 안한거 무엇?
NRA(1.254)2020-10-09 19:04
답글
그건 스스로 더 잘 알지 않을까?
익명(122.38)2020-10-09 19:05
답글
글쎄다. 볼셰비키는 이런 소리로 혁명을 정당화했지. "모든 이가 사회주의를 이해할 수 있어야만 혁명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최소 500년동안 사회주의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소리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의 답변은 하나밖에 없다. "프롤레타리아의 정치적 역량이 성숙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지한 상황에 일어나는 혁명은 공포와 혼란의 연속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NRA(1.254)2020-10-09 19:10
답글
그렇다면 프랑스 혁명도 똑같이 단순한 폭동이겠지. 결국 성숙하지 않는 시민 (특히 농촌지역)들 때문에 혼란과 공포로 다시 재정으로 귀환이잖나? 그렇다고 볼셰비키가 옳은건 아닌데, 적어도 500년동안 노동착취에 시달리기보다는 그냥 도박을 건다는 판단을 마냥 나쁘게 보는것도 위험한거 같다.
익명(122.38)2020-10-09 19:15
답글
당장 수꼴들도 박정희-전두환 독재도 대한민국 경제가 민주주의를 뒷받침 할 만큼 성숙하지 못해서 독재가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익명(122.38)2020-10-09 19:16
답글
10월 25일에 일어난걸 폭동이라고 했나? 볼셰비키가 소비에트팔아먹으면서 혁명의 성과를 탈취한걸 지적하는거지. 민중의 행동을 볼셰비키가 대변한다는 개념 을 네카예프나 블랑키라면 모를까 마르크스는 동의 안할껄.
NRA(1.254)2020-10-09 19:19
답글
볼셰비키가 소비에트 팔아먹은건 맞는데, 거기에서 그렇게 하는거 말고 살아남을 방법이 있는지 솔직히 많이 회의적이다. 뭐 10월 쿠데타를 저지르면서 총대 맨거 자체가 그들이 저지른 최악의 실수일지도 모르지. 근데 누가 저따위로 나아갈지 레닌과 트로츠키가 알겠노?
익명(122.38)2020-10-09 19:21
답글
혹시나 마흐노나 아나키스트 이야기 할거면, 나는 개들의 행동을 비현실적이니 이론적이지 않느니 뭐니 하면서 까는 사람은 아님.
익명(122.38)2020-10-09 19:22
답글
그러니까 그게 문제라는거지. 애초에 암만 봐줘도 전시공산주의를 선언한 시점에서 혁명은 이미 뒈지고 볼셰비키가 살아남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바뀜. 민중을 대변하지 못한다는 논리가 볼셰비키의 최대 명분이었는데 그걸 스스로 짓밟은 시점에서 볼셰비키는 이미 자신들이 그토록 비판하던 카이저에 투항한 사민당이나 아무것도 못하는 케렌스키 정부와 다를바가 없었음. 난 이걸 말하고싶은거고.
NRA(1.254)2020-10-09 19:25
답글
그게 문제인건 인정하는데, 너는 카이저에게 투항한 사민당 쉴드 친적 있지 않냐?
익명(122.38)2020-10-09 19:36
누구보다 진영논리에 투철한 그 유동 어서오고
익명(175.223)2020-10-09 19:34
ㄹㅇㅋㅋ
익명(211.109)2020-10-09 20:25
혁명의 상승기와 퇴조기를 고려치 않고 초좌익적 행보를 취함이야말로 격동하는 정세변화를 망각한, 그야말로 몰지각한 처사. 네쁘를 두고 수정주의라고 한다면 그것은 해당 방침에 대한 레닌의 전략을 간과한 고르바초프식, 등소평식 곡해와 오도에 스스로를 종속시킴에 다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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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ie'
그런 모순을 견디고 하는것이 혁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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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예시를 좀
비추튀 무엇
이번에도 그들, 한국 트로츠키주의자들이었다.
글쎄다. 주장 때문이 아니라 메신저 때문에 비추튀 한 사람도 꽤 있을거라는거에 한표 건다.
KT가 또...
원칙상으로는 저 게시글의 주장이 맞겠지. 근데 정작 반대로 볼셰비키 비판할때에는 상황 고려도 안하고 미친듯이 비판하면서, 정작 다른 애들 옹호할때에는 개들이 그들의 잘못은 그냥 필요악 정도로 취급하는걸 존나 봐서. 딱 트로츠키주의자들처럼 말이야. ㅇㅇ
상황 고려 안한거 무엇?
그건 스스로 더 잘 알지 않을까?
글쎄다. 볼셰비키는 이런 소리로 혁명을 정당화했지. "모든 이가 사회주의를 이해할 수 있어야만 혁명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최소 500년동안 사회주의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소리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의 답변은 하나밖에 없다. "프롤레타리아의 정치적 역량이 성숙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지한 상황에 일어나는 혁명은 공포와 혼란의 연속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프랑스 혁명도 똑같이 단순한 폭동이겠지. 결국 성숙하지 않는 시민 (특히 농촌지역)들 때문에 혼란과 공포로 다시 재정으로 귀환이잖나? 그렇다고 볼셰비키가 옳은건 아닌데, 적어도 500년동안 노동착취에 시달리기보다는 그냥 도박을 건다는 판단을 마냥 나쁘게 보는것도 위험한거 같다.
당장 수꼴들도 박정희-전두환 독재도 대한민국 경제가 민주주의를 뒷받침 할 만큼 성숙하지 못해서 독재가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10월 25일에 일어난걸 폭동이라고 했나? 볼셰비키가 소비에트팔아먹으면서 혁명의 성과를 탈취한걸 지적하는거지. 민중의 행동을 볼셰비키가 대변한다는 개념 을 네카예프나 블랑키라면 모를까 마르크스는 동의 안할껄.
볼셰비키가 소비에트 팔아먹은건 맞는데, 거기에서 그렇게 하는거 말고 살아남을 방법이 있는지 솔직히 많이 회의적이다. 뭐 10월 쿠데타를 저지르면서 총대 맨거 자체가 그들이 저지른 최악의 실수일지도 모르지. 근데 누가 저따위로 나아갈지 레닌과 트로츠키가 알겠노?
혹시나 마흐노나 아나키스트 이야기 할거면, 나는 개들의 행동을 비현실적이니 이론적이지 않느니 뭐니 하면서 까는 사람은 아님.
그러니까 그게 문제라는거지. 애초에 암만 봐줘도 전시공산주의를 선언한 시점에서 혁명은 이미 뒈지고 볼셰비키가 살아남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바뀜. 민중을 대변하지 못한다는 논리가 볼셰비키의 최대 명분이었는데 그걸 스스로 짓밟은 시점에서 볼셰비키는 이미 자신들이 그토록 비판하던 카이저에 투항한 사민당이나 아무것도 못하는 케렌스키 정부와 다를바가 없었음. 난 이걸 말하고싶은거고.
그게 문제인건 인정하는데, 너는 카이저에게 투항한 사민당 쉴드 친적 있지 않냐?
누구보다 진영논리에 투철한 그 유동 어서오고
ㄹㅇㅋㅋ
혁명의 상승기와 퇴조기를 고려치 않고 초좌익적 행보를 취함이야말로 격동하는 정세변화를 망각한, 그야말로 몰지각한 처사. 네쁘를 두고 수정주의라고 한다면 그것은 해당 방침에 대한 레닌의 전략을 간과한 고르바초프식, 등소평식 곡해와 오도에 스스로를 종속시킴에 다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