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협 반박에 최근 노사과연에서 재반론 낸걸로 앎. <민족대단결>의 본래 의미가 노정협의 인식과는 상이하다는 논지였던가
ELAS(125.191)2020-10-10 23:36:00
답글
아 ㄱㅅㄱㅅ 읽어봐야겠다
중립적인닉(na1819na)2020-10-11 00:27:00
답글
엄밀하게 말해 본문은 맑스레닌주의를 교조적으로 적용하고 있지 않냐는 어느 “노장 운동가”가 노사과연에 보낸 글 - 거기에 대한 답변이었는데 노정협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도 함유되어있음. 정세와 노동 165호에 게재됐는데 링크는 다음과 같음: http://lodong.org/wp/archives/14179
ELAS(125.191)2020-10-11 00:36:00
주지하듯 통일운동에 있어 선후관계가 없고, 오늘날 한국은 외재적 요인과 내재적 요인의 복합적인 산물이라는 인식에 매우 동의함. 본문 말대로 결국 "범위"의 문제인데, <민족대단결>, <우리민족끼리> 개념이 본래 쓰인 맥락과는 달리 노동계급 주도 통일전선 원칙 하에서면 기존 해석과는 달리 정세에 맞게 창조적인 적용이 요구됨. 양 단위가 갈라지는 지점이 거기에 있는데 자민통 진영에서 기존에 쓰던 개념을 맑레적으로 전유하는 것이 급선무이지 정세를 정석적으로 인식한다면, 개념 자체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니라고 봄.
ELAS(125.191)2020-10-11 01:16:00
답글
그러한 견지에서 본인은 자주운동의 조건적, 계급론적 적용에 적극적으로 동의함. 현 단계에 있어 노동계급을 주축으로 반제, 반미, 반독점, 반자본 요구를 동시에 하면서 <민족통일전선>같은 우편향적 오류를 단호하게 배격하고, 계급모순과 민족모순 역시 누차 말했듯 서로 동반되어야 하는 의제.
ELAS(125.191)2020-10-11 01:44:00
답글
거두절미하자면, 핵심은 논쟁의 메인인 개념 "자체"가 무엇이었나에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전유하고 지양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봄.
http://lodong.org/wp/archives/14179
http://mlkorea.org/v3/?p=8948
노정협 반박에 최근 노사과연에서 재반론 낸걸로 앎. <민족대단결>의 본래 의미가 노정협의 인식과는 상이하다는 논지였던가
아 ㄱㅅㄱㅅ 읽어봐야겠다
엄밀하게 말해 본문은 맑스레닌주의를 교조적으로 적용하고 있지 않냐는 어느 “노장 운동가”가 노사과연에 보낸 글 - 거기에 대한 답변이었는데 노정협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도 함유되어있음. 정세와 노동 165호에 게재됐는데 링크는 다음과 같음:
http://lodong.org/wp/archives/14179
주지하듯 통일운동에 있어 선후관계가 없고, 오늘날 한국은 외재적 요인과 내재적 요인의 복합적인 산물이라는 인식에 매우 동의함. 본문 말대로 결국 "범위"의 문제인데, <민족대단결>, <우리민족끼리> 개념이 본래 쓰인 맥락과는 달리 노동계급 주도 통일전선 원칙 하에서면 기존 해석과는 달리 정세에 맞게 창조적인 적용이 요구됨. 양 단위가 갈라지는 지점이 거기에 있는데 자민통 진영에서 기존에 쓰던 개념을 맑레적으로 전유하는 것이 급선무이지 정세를 정석적으로 인식한다면, 개념 자체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니라고 봄.
그러한 견지에서 본인은 자주운동의 조건적, 계급론적 적용에 적극적으로 동의함. 현 단계에 있어 노동계급을 주축으로 반제, 반미, 반독점, 반자본 요구를 동시에 하면서 <민족통일전선>같은 우편향적 오류를 단호하게 배격하고, 계급모순과 민족모순 역시 누차 말했듯 서로 동반되어야 하는 의제.
거두절미하자면, 핵심은 논쟁의 메인인 개념 "자체"가 무엇이었나에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전유하고 지양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봄.